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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일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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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5-05-20 15:44:34 0
기도해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새창]
2015/05/20 12:55:44
정말 다행이고, 축하드리고, 이렇게 글 올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남은 치료도 굳건히, 씩씩하게 받으셔서 꼭 완치하시길 바래요.^^
19 2015-05-19 15:00:45 0
아재의 포대기(?) 착샷 [새창]
2015/05/19 09:35:17
어머어머, 아가가 너무 예쁘게 웃네요~!! 아빠 등이 편안한가 봅니다. 너무 너무 따뜻한 사진 감사해요~^^
18 2015-05-19 14:59:23 0
5월의 꽃 하면 역시 양귀비죠~!! 5월 꽃 사진 많음!! [새창]
2015/05/17 14:54:03
우와 저 패랭이꽃은 처음 봐요~꽃이 상당히 독특하네요 ^^
매일 사무실에 있느라 꽃을 못 본지 오래 됐는데 덕분에 눈이 호강했습니다.
꽃 사진 보니 정말 봄이 왔었구나 싶네요~~이젠 여름이죠......ㅠㅠ
17 2015-05-13 13:16:14 0
SLR난민 아빠입니다~ 비글 같은 딸램사진 입니다 [새창]
2015/05/13 11:13:32
귀여워요~!!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꺄아 남의 집 딸래미 사진에 제가 쓰러지네요~!!너무 예쁜 아가네요!!>^<
15 2015-03-12 00:10:29 0
차승원표 제육볶음 만들기!(+안매운것도) [새창]
2015/03/11 14:57:11
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도 내일 도전해보려구요~~>^<
14 2015-03-03 10:19:58 1
[익명]연세대 송도캠퍼스 OT 일베 사건 사과 대자보 붙었습니다. [새창]
2015/03/02 23:37:28
윤동주 라는 이름이 참 부끄럽네요. 어떻게 저 이름을 걸고 이런 짓을 할 수 있죠?? 정말 어떻게 되 가려고 이러는 건지......
13 2015-02-02 18:29:40 1
[새창]
작성자님 속상한 마음 다 느껴지네요ㅠ 그런데 작성자님, 부부만 생각하지 않으셨음 해요. 작성자님 아이들이 작성자님 부부를 보며 자라는데, 엄마가 친할머니, 할아버지를 그렇게 낯설게 대하고, 멀리 하는 모습을 보며 자란 아이들이 그분들을 얼마나 멀게 느낄지도 생각해 보셨음 좋겠습니다. 제 3자가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전 이 부분도 걸리네요ㅠㅠ
12 2015-01-25 22:05:36 0
수년쨰 트레이닝을 해온 현직 보디빌딩 지망생이 말하는 상식6편&쓴소리 [새창]
2015/01/25 15:56:50
답변 감사합니다ㅠ 그치만 정말이에요ㅠ PT받기 전엔 운동이란 걸 한 적이 없구요ㅠ 운동할 때 스쿼트,런지,케틀벨 흔들기 등등 제가 볼땐 남들 하는 운동을 한 것 같은데 저렇게 됐어요ㅠ (트레이너는 타고 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운동 끝낸게 2년 좀 넘었는데 종아리와 허벅지는 여전하네요ㅠ 그래서 한가지 더 여쭤볼 게 있는데요. 이런 상태에서도 유산소+스쿼트 같은 하체를 쓰는 운동을 해야 할까요??제가 상체엔 살밖에 없어서 운동을 해야할 것 같은데, 위에서 말씀해주신 운동이 제가 PT 받을 때 했던 운동들이라서요ㅠㅠ
11 2015-01-25 21:13:05 0
수년쨰 트레이닝을 해온 현직 보디빌딩 지망생이 말하는 상식6편&쓴소리 [새창]
2015/01/25 15:56:5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여쭤볼 게 있는데 허리가 아파서 일주일에 1~2번 PT를 5~6개월 했습니다. 그 전에는 운동을 해본적 없었고 워낙 체력이 없어 스쿼트를 하다가 담이 와서 멈추기도 하고 스트레칭하다가 쥐가 나기도 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니 정말 종아리, 허벅지에 알이 너무 심하게 배서 치마를 못 입을 정도가 됐어요ㅠㅠ 종아리는 거짓말 안보태고 이만기씨 하트 종아리가 되었습니다ㅠㅠ (트레이너도 미안하다고 할 정도 입니다ㅠ)운동을 하고 싶은데 종아리 허벅지때문에 겁이 나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ㅠㅠ 이럴 땐 어떤 운동을 해줘야 할까요??ㅠㅠ
10 2015-01-19 11:57:26 0
골반교정 요가 2달 후기... 괜찮네용 [새창]
2014/10/22 17:40:38
우왓~ 뒤늦게 알게 되었네요~!! 열심히 따라해봐야 겠어요~>ㅇ<
9 2015-01-14 11:29:13 1
[새창]
우와~!!미니오븐으로 이런 빵이 가능한가요?!! 대단하세요~~ 항상 사진만 보며 침을 흘리는데 미니 오븐으로도 이런 퀄리티가 가능하다면 정말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ㅇ<
8 2015-01-14 11:23:46 1
"들으면 가슴이 무너지는 노래 있어요...?" 노래 목록 공유해요ㅎ [새창]
2015/01/14 08:44:27
라디-good bye 추천해요~
7 2015-01-12 18:22:22 0
홍드로 근황.jpg [새창]
2015/01/12 18:15:57
홍수아씨 맞나요???
6 2014-09-29 11:05:15 0
[익명]동성애자분에게 고백을 받았어요 [새창]
2014/09/28 17:41:30
동성애를 떠나서 고백하신 분도 정말 큰 결심하고 고백하신거라 생각이 드는데 부디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답변하셨음 좋겠어요ㅠㅠ
글쓴님 글을 읽어보면 고백받고 설렌다는 느낌보다는 친한 사람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압박감이 느껴져서요... 섣불리 나쁘지 않은 것 같은 감정으로 시작하다간 정말 최악의 방법으로 좋은 사람을 놓칠 수도 있으니까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고백하신 분의 절박함과 용기를 잘 이해해 주셨음 좋겠어요.
어찌됐든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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