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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 2016-11-19 20:54:30 1

만화가가 꿈이었던 세모녀의 가계부 [새창]

씨발 어느 집 딸년은 한 달 생활비가 천억이라던데

2454 2016-11-19 20:41:43 1

오빠...나 안사랑하는구나? [새창]

아니 가족이 빌려달래도 찜찜한걸
남이 빌려달라니ㅋㅋㅋㅋ 난 내 남친이어도 내 차 노트북 등등 고가 물품 못빌려준다
내 영역이고 내꺼기 때문에, 사고를 내고 고장내도 내가 나한테 빡치고 책임지는게 낫지

2453 2016-11-19 01:13:46 7

계엄을 선포해도 국회해서 해제하면 된다?? [새창]

계엄은 애초에 막아야죠
지들 불리하다고 국민 쏴죽이겠다는 짓을 일단 하겠다는거 부터가 개념이 없는겁니다
30분만에 해제 된대도 그 사이에 다칠 국민이 있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애초에 국민 머리 꼭대기에서 놀겠다는걸 그냥 둬서도 안된다고 봐요
니들이 뭔데 씨발것들아

2452 2016-11-19 01:03:00 16

터키 미친 법안 통과 준비 중 ㄷㄷㄷ .jpg [새창]

뭔 개소리야....

2451 2016-11-17 10:32:30 0

[익명]대학원 합격했는데 좀 두려워요 [새창]

진학 목적이 취업은 아니에요 물론 부수적인 이득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요
전공 전문성 키우고 더 배우고 싶어져서 들어온거에요. 논문 읽다보면 재미도 있고요. 근데 지금은 현실적인 문제(돈)가 걱정되고 그러네요.

2450 2016-11-17 10:29:16 0

[익명]대학원 합격했는데 좀 두려워요 [새창]

저도 걱정은 하는 편이긴 한데 일단 맘이 편해야 일이 잘되는 편이라 이 상태가 불편하네요ㅋㅋ

2449 2016-11-17 09:23:13 47

어느 여학교 선생님.jpg [새창]

저도 중학교 가정 선생님이 할머니 선생님이었는데
애들이 진짜 수업을 안들었어요
전학와서 그 수업을 듣는데 어찌나 죄송하고 가여우시던지..
나만은 열심히 듣자고 생각하고 들었어요

2448 2016-11-17 09:18:33 1

안녕하새오 오늘 수능봐오 [새창]

대학원 합격했는데 제 기 받아가세요ㅎㅎㅎㅎ

2447 2016-11-16 21:57:16 0

김연아 "레드 드레스 입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화보] [새창]

연느가 무슨 죄를 졌다고 그래요?ㅡㅡ

2446 2016-11-16 21:44:37 2

김무성 "문재인, 민중혁명으로 정부 전복하려 해" [새창]

에 국민이 하려는게 그거 아님?ㅋㅋㅋㅋㅋㅋ

2445 2016-11-16 16:31:03 0

현재 고3들 분노 [새창]

헐 난 수능 치고 하루인가 이틀 나오고 그냥 졸업식 때까지 학교 안나갔던 것 같은데(기숙학교임)
웬 날벼락이니

2444 2016-11-16 16:29:21 0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정씨의 행위는 교육농단" [새창]

의무교육조차 개떡으로 받았다니ㅋㅋㅋㅋㅋㅋ
네 레포트가 왜 그 모양인지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