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의 북한군 훈련 분석.jpg [새창]

쟤네 진짜 우리나라에 관심 많다...
니네 일이나 신경써;;;;

2532 2016-12-14 18:54:28 4

韓 '인공태양'…70초 동안 빛났다 [새창]

와... 연구진 분들 화이팅!!!!!
연구 꼭 성공하셔서 노벨상도 타고 돈도 왕창 벌고 학계에 이름도 날리고 거기에 쪼금만 한국이 득보게 해주세요!!!!!!

2531 2016-12-14 18:05:07 2

맥심녀 공항 패션 [새창]

아 물론 저 옷 입는건 저 분 자유니까 뭐라고 하는거 아닙니다ㅇㅅㅇ
그저 제가 보기엔 그렇다구요

2530 2016-12-14 18:03:55 14

맥심녀 공항 패션 [새창]

개인적으로 저런 식으로 아주 짧은, 핫팬츠라고 하기도 뭐한 팬티같은 하의 입은 모습은 별로 안이쁘더라구요
오히려 뭔가.. 더럽달까.. 똥 묻어나올 것 같은 느낌?
엉덩이 허벅지 경계는 다 가려지고 옷 밖으로 보이는건 다리만 보이는게 가장 섹시한거 같아요..
집안에서만 입는 가장 자연스럽고 추한(?) 꼴을 밖에다 내보이는 그런 느낌이랄까
아무튼 섹시하게 느껴지진 않네요

2529 2016-12-13 03:33:12 9

어떤 목사의 위험한 취미생활.jpg [새창]

근데 그걸 니가 말하면 안되지^^ㅋ

2528 2016-12-12 23:36:57 1

이 자세만 유지해도 살빠진다! 알아서 다이어트되는 5가지 자세모음 [새창]

예전에 허벅지 근육으로 걷는다는 생각으로 엉덩이쪽이랑 허벅지 긴장하고 걷고, 배 힘주고 다녔더니 나중엔 습관적으로 그러고 있더라구욥ㅋㅋㅋ

2527 2016-12-12 22:35:49 14

이재명 트윗 [새창]

말로 흥한 자 말로 망한다.
자꾸 댓글쓰게 되지만 좀 더 말씀하실땐 단어를 고르시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말아주세요. 남탓하는 듯한 말도요... 자꾸 실망하게 돼서 힘들어오..

2526 2016-12-12 22:32:06 6

이재명 트윗 [새창]

솔직히 일상 생활에서도 말 한마디 잘못해서 오해사고 그러는데 그게 정치인이면 어떻겠어요
아직 대선까진 멀었지만 계속 이런 식의 논란이 생긴다면...솔직히 대통령의 자질은 생각해볼 문제같단 생각도 드네요. 대통령의 말 한 마디는 시장의 말 한 마디보다 파급력이 세니까요... 같이 손잡고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본인 욕심보다는 국민을 바라봐주세요. 국민은 항상 그런 정치인에 목말라 있거든요.

2525 2016-12-12 22:27:12 7

이재명 트윗 [새창]

시장님 성남시 일처리 하시는거 보면서 되게 인상 좋고 속시원한 말씀 재밌게 즐겼는데
좀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사람인 이상 욕심 나는게 정상이긴 하지만
지금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에 집중해주세요.
그리고 문재인을 따돌리고 우리끼리 으쌰으쌰보단 그와 함께 하면서 배울건 배우고 흡수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러다보면 이번 대선은 아니더라도 다음에 대선후보로서 국민 앞에 서게 될 날이 올거라고 생각해요

2524 2016-12-12 20:53:39 0

골반교정방법 Tip!! [새창]

절 위한 글이네요.
정독했쥽니다
바로 해봐야지

2523 2016-12-12 13:57:11 0

[새창]

냥 : 어쩌란거냐옹 날 길들였으면 책임저량

2522 2016-12-12 08:52:43 0

[새창]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가 문제인 것 같아요.
솔직히 밥값 보내줘 하고 계좌 띡ㅋㅋㅋㄲㅋ
엄마한테도 그렇게는 안하겠어요.
더 이상 글쓴 분이 이해하실 이유 없는 것 같아요.

2521 2016-12-12 08:50:43 0

[익명]혼자여도 살아갈수 있겠지요? [새창]

글쓴님이 원하는 대답을 해드릴 수도 있겠지만...음 혼자로 평생을 사는건 힘들 것 같아요.
혼자이면서도 같이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선이 어디인지는 님만 아시겠죠. 개인마다 다를테니까요.
외로운건 싫으시다고 하셨으니 말씀드려요
영원히 혼자일 수 밖에 없다고 규정하진 마세요
왜 다가오는 사람들을 밀어내는지에 대해 스스로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 아 나 이래서 사람들 가까이 못두는구나 이해하시고, 선택하셔야죠.
이런 이유가 있지만 외로운게 좀 더 싫으니 친한 사람을 만든다던가, 반대로 외로워도 괜찮으니 그냥 선 긋고 지낸다던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거에요
혼자 끌어안고 있을 때보다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찾아갈때 해답이 쉽게 나오더라구요.

2520 2016-12-12 08:43:33 0

[새창]

너무 잘해주고 나 좋아하는게 딱 보이니까
더이상 어떤 긴장감이나 설렘이 사라진거 아닐까요?
편해지면 쉽게 보이는 것 같은?

2519 2016-12-12 08:42:20 0

[새창]

전 안줄것 같아요 같은 대학에 다닌다는게 그 사람이 신뢰할만한 상대라는 보장이 되진 않잖아요
오히려 불미스런 일이 생기면 소문나기 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