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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2015-05-21 03:2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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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표현 모두 극단적이지 않으면 좋겟어요,괜히 이상한 일로 불려 다니는 것 짜증나자나요

글구 사실무근이라는게 "사실의 근거를 확인할 수가 없다"란 뜻이라면 ?
2078 2015-05-21 03:15:15 0
[새창]
그냥 잠 못자서 그러는겁니다 ㅋㅋ
새벽에 깨면 잠이 안와요, 오늘 jtbc뉴스 대부분 직장인 수면부족이고.

반면 10시간 이상 자는사람도 많아졋다공 하죠

그 이유입니다
2077 2015-05-21 03:02:33 0
ㅅㅍㅎ 지인 여시의 몇가지 오류 [새창]
2015/05/21 01:15:14
그런데 이 정도 사안이면 오유 통해어 저 여시와 엮인 남자당사자가 여기에 있긴 한거죠?

제가 그 당사자라면 , 억울해서라도 반박하고 싶을 듯.
물론 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요
2076 2015-05-21 02:55:15 1
ㅅㅍㅎ 지인 여시의 몇가지 오류 [새창]
2015/05/21 01:15:14

읽지않음은 메일의 오류 또는 정말 읽지않앗나라고 짐작한다 두가지 다 썼는데요,

이 본문 쓴 사람은 읽지않앗음 어캐 녹취를 듣겟느냐
운영자가 읽지않앗다란 말은 틀리다라는 말 같은데요

저 여시당사자 말은 첫 멜만 말하는게 아니라 그 이후 공지에 반박하거나 추가 요청으로 보낸 멜을 말하는 것 같아요
어떤건 읽음으로 어떤건 않음으로 되어 잇으니 오류나 안 읽은거나 둘 중 하나로 보인다라는 말로 중요사실은 아닌데요

중요한건 ㅅㅍㅎ 진술이 사실이냐 아니냐 문제로

낼 바보도 해당 여시도 전화해서 정확한 내용이 무엇인지 묻고 피드백 하겟다고 하니 전 입닫고 기다려 보려고요
2075 2015-05-21 02:41:24 0
베오베 ㅅㅍㅎ 논란녀 피드백 (무갤펌)의 개인적인 반박 [새창]
2015/05/21 01:21:42
겨미 윈7
여시당사자도 멜수신에 관해선 읽엇는데 안 읽은걸로 보일수도 잇겟다라고 언급햇으니 중요사실 아님
2074 2015-05-21 02:39:09 2
베오베 ㅅㅍㅎ 논란녀 피드백 (무갤펌)의 개인적인 반박 [새창]
2015/05/21 01:21:42
바보도 당사자도 낼 전화 해본다고 하니 그 결과보고 말하럽니다
2073 2015-05-20 18:23:11 3
시사게에 위화감을 느낀다구요? [새창]
2015/05/20 11:23:40
sigh// 무슨 의도로 사시준비생 70% 인줄 알겠네...이리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당시 로스쿨 법안 밀어 붙일때, 사시합격생 천명 시대라... 고시촌 사시준비생 넘쳐났습니다.
2072 2015-05-20 18:04:01 2
시사게에 위화감을 느낀다구요? [새창]
2015/05/20 11:23:40
sigh // 저런 이상한 답변 말하면요. 정책에 대한 이해도 없고 표면적 내용만 아는구나. 저런 사람이 당대표로 있는 정당을 뽑으면 안되겠구나. 저런 사람이 대통령 되면 로스쿨 같은 이상한 법안 또 만들겠구나 이런 생각 들지 않겠냐고요.

내가 사시생이 아니여도 당연히 지지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죠
2070 2015-05-20 17:54:49 2
시사게에 위화감을 느낀다구요? [새창]
2015/05/20 11:23:40
하나 더 있죠. 사실 노무현 정부와 당시 집권당 열우당이 만든 법안 로스쿨 제도로 인해서 수평이동이 굉장히 어려워진게 사실입니다. 많은 서민들과 고시생들이 이 법안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야당 한나라와 합의하여 억지로 억지로 통과가 되었죠. 어이없게도 임기 말에 방송에서 노무현 스스로 자기가 의도한 내용이 아니다라고 정책실패를 토로하더군요.

근데 이 번 재보선에 관악구에 가서 고시생들과 문재인 방담이 있었습니다. 문재인이 고시생의 고충에 어떻게 답변했는지 아시나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41809381876715

특히 2017년 폐지되는 사법고시로 인해 로스쿨 제도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고시생들은 고충을 토로했다. 한 고시생은 "로스쿨의 취지가 처음엔 좋았지만 이제 있는 집 자식만 가는 거 아니냐"며 "돈 있는 사람만 고시 공부할 수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문 대표는 "잘 몰라서 그렇지 로스쿨에서 그냥 다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장학제도가 많다"

근데 사실은 이렇습니다.
허리 휘는 로스쿨…등록금 2000만원 시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31709461
그 이전 2013년 뉴스보면 왜 이렇게 되는 지 알 수 있죠.
http://news.lec.co.kr/gisaView/detailView.html?gisaCode=L001012007500001&tblName=tblNews
매년 등록금이 조금씩 인상된 반면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에 25개 로스쿨의 1인당 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6백574천원에 달했지만 2011년 6백496천원, 2012년 6백216천원으로 각각 줄어들면서 1인당 평균 등록금 분담비율은 55.5%-57.1%-59%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이 장학금이 점차 줄어드는 것은 각 로스쿨의 외부 장학금이 크게 감소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풀이된다. 로스쿨 도입 초기에 기초자치단체 등 외부 기관들이 로스쿨에 대한 장학금 지원이 많았지만 최근 지원을 대폭 줄이거나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입학정원이 워낙 적게 책정된 점과 아울러 과도한 인가기준에 따른 로스쿨 운영의 적자 폭이 더욱 커지면서 장학금도 덩달아 줄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장학금이 많아도 여전히 허리가 휘는데 그 장학금 마저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죠. 저 발언이 과연 관악구 득표에 도움이 되었을까요?
2069 2015-05-20 17:42:59 2
시사게에 위화감을 느낀다구요? [새창]
2015/05/20 11:23:40
근거 가지고 의견 내도 닥반 맞는게 사실이여요. 근거가 없고, 내용이 없어서 닥반 받는게 아닙니다. 위화감의 책임을 그렇게 돌리시면 안되죠.

제가 박원순의 경전철, 정명훈, 사택 관련해서 반론, 재반론, 근거 가지고 싸워 봤지만 그냥 감정적으로 싫은건 싫은거라 닥반 수두룩 짭짭하게 받아 봤습니다. (저도 박원순 재보선때 지지하고 찍었습니다. 여전히 오세훈 하는 짓거리 역겹고요. 근데 박원순 2기 행정부터 오세훈과 별 다르지 않은 모습 자주 보게 되면서 비판했어요. )

그것도 일대 다로 프레임워 붙고, 말도 안되는 내용과 비아냥으로 공격받으면 다신 그 짓거리 하고 싶지 않아지죠.

다들 아실테지만, 오유 첫 댓글이 어떻게 달리느냐에 따라서도 굉장히 분위기 달라지는 것 보자나요. 같은 진보 진영이라도, 박원순 찍었던 사람들도 , 자기 발 찍고 싶을 정도로 분노하는 경우 꽤 있는데 그런 목소리 오유에서 볼 수 없죠. 타 사이트에선 종종 봐요.

당장 박영선 전 대표가 이상돈 영입시도 때, 문재인이 내용 알고 지지했다고 이야기 했고, 문재인 측은 아니다, 반대하고 우려했었다는 식으로 박영선 의원과도 진실게임했죠. 문재인이 이상돈과 통화하고 3자 회동했던건 사실이였고요. 결국 이 일로 박영선 전 대표 탈당했던가요?

이런 내용으로 비판하면 닥반 주르르 붙습니다.
2068 2015-05-20 09:24:22 1
[차단각오] 오유 가입 한달째. 유일하게 위화감을 느끼는 게시판. [새창]
2015/05/20 04:06:08
하나만 말함

서영석 같은 것들에게 귀를 열지 마세요.
2067 2015-05-19 13:53:04 0
코에 피지 빼는 움짤 (혐오주의) [새창]
2015/05/18 18:41:42
https://www.youtube.com/watch?v=-D-s2_go9CE
2066 2015-05-19 13:34:14 2
경상도 네이티브 스피커로써 느끼는점들 [새창]
2015/05/19 00:49:30
https://www.youtube.com/watch?v=6M8jbW_jZMg
2065 2015-05-19 13:29:51 0
경상도 네이티브 스피커로써 느끼는점들 [새창]
2015/05/19 00: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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