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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2015-02-17 14:37:13 0
한심한 새누리, '노인용 저가담배' 추진 [새창]
2015/02/17 11:24:51
그 노인을 먹여 살릴 아이들 키우는 일엔 좆또 힘 안쓰고, 밥을 먹이네 마네 포퓰리즘이네 하면서

그저 오직 노인들 표만 바라보는 쓰레기 같은 정당과 새끼들.... 이 정도 출산율이면 7-800년 후 한국인 사라진다는데.

이건 뭐 나라 망하는데 일조가 아니라 원인인거지..
1853 2015-02-17 14:33:50 9
(닉언죄, 저격)베오베에 올라간 "와 나도 이런일을 격네" 글 저격. [새창]
2015/02/17 10:14:17
란다프는 해명 안해요? 반성도 없고? 아무것도 안하고 입닫으면 그만?
1852 2015-02-17 14:12:55 0
[익명]익명글 시스템에 문제있는것 같아요 [새창]
2015/02/17 09:51:0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1357470&s_no=9641487&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33851
1851 2015-02-17 14:09:26 0
[익명]익명글 시스템에 문제있는것 같아요 [새창]
2015/02/17 09:51:03
??
1850 2015-02-17 01:44:28 0
김진태, 이완구 인준 이탈표 비난.. "배신 내지 모자란 사람" [새창]
2015/02/16 19:40:39
요즘 춘천관련상품 안삽니다
여행쿠폰도
1849 2015-02-17 01:33:21 0
[새창]
ㅊㅊ
1848 2015-02-16 22:12:27 1
(분노주의) 방통위 "무한도전 품위유지 못해" [새창]
2015/02/16 11:20:52
ㅆㅂㅅㄲ들아
1847 2015-02-16 22:11:55 5
(분노주의) 방통위 "무한도전 품위유지 못해" [새창]
2015/02/16 11:20:52
국가 재난에 준하는 사태에 7시간이나 어디서 뭘 햇는지 말할 수 없는것이 품위없는 짓거리며 이완구가 해온 짓거리가 품위없는 짓거리고 뭐가 좀 다를 줄 알고 기대햇던 유승민 하는 짓거리가 품위없는 짓거리임
1846 2015-02-16 19:06:38 0
시게의 전설, "만구다이"가 차단당하기 직전 남긴 글 [새창]
2015/02/16 03:36:24
전 저 인간이 일본에 대해 뭘 아는 지 잘 모르겠어요. 일본어에 능통하다던가, 일본문화에 조예가 깊다던가............. 전여옥만도 못해 보이는 논리로...헤집어 대니..
1845 2015-02-16 19:03:27 0
낮잠 자던 학생, 불현듯 일어나 16층 아래로 투신..'충격' [새창]
2015/02/15 23:50:54
타미플루 가격, 부작용에 비해서 과연 신종플루에 효과적이냐 의문... 효능이야 없지야 않겠지만 과연 그 효능이라는게...
1844 2015-02-16 18:56:48 3
악마 트럭 개사망사건 [새창]
2015/02/16 01:24:18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017686

뒷 배경 내용은 이런거라네요

CARE 2015/02/14 11:44:49
저희는 경찰이 현장에서 왜 그대로 학대자에게 개를 내주었냐는 것을 문제 삼고 있으며 공지에도 그대로 내용이 게시돼 있습니다 격리조치라는 법에 근거하여 개를 치료기관으로 인계했어야 합니다. 그랬다면 살 수 있었던 개입니다. 그런데 경찰도, 시청도 주인이 있는 개의 치료비를 이유로 학대가 아니라는 주인의 말만 믿고 그러한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 그 다음 날 저희에게 이 내용이 또 다른 목격자에 의해 사진 제보가 되어 저희가 어렵게 사진 판독만으로 근처 지구대를 연결하고 몇 번이나 경찰을 설득하고 항의한 끝에 신고자를 통해 차주 번호를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도 꽤 오래 흘렀고, 겨우 주소를 알아내 현장에 도착하니 개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숨이 멎었습니다. 즉, 하루 동안 개는 방치돼 있었습니다.
경찰이 아무런 조치를 안 했다고 말한 적 없으며, 경찰이 법에 의거하여 격리조치를 하지 않은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내용과 진실을 호도하는 동물보호방헤세력의 글은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동물단체들의 활동들을 언제나 돈과 연결지으려 하며 불순한 의도로 보이게끔 하는 저들의 불순함 마음까지 신경쓸 여유도 없습니다.
CARE 2015/02/14 11:53:35
비슷한 사건이 일년에도 여러 번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들이 제대로 조치하지 않고 학대자에게 돌려 보내 개가 죽거나 혹은 목격자들이 돈을 주고 사거나 해서 겨우 살릴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경찰이 잘못했다고 시인할 리도 만무하고, 이런 사건을 동물의 입장에서 바라 보고 해결해야지, 무책임한 경찰과 학대자들의 변명을 대변하는 자들은 이미 동물보호와 관계없는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나중에 우리의 항의를 여러차례 받고 겨우 신고자르 통해 주인의 전화전호를 알려 준 것이 경찰이 할 의무를 다 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See more at: http://fromcare.org/our/hak.htm?code=hak&bbs_id=46997&page=1&Sch_Method=&Sch_Txt=&md=read#sthash.egoik4Yr.dpuf
1843 2015-02-16 18:54:32 0
악마 트럭 개사망사건 [새창]
2015/02/16 01:24:18
이 글 최초가 오유에서 올라온 글임...
1842 2015-02-16 18:52:04 0
세월호 희생자 사진 발로찬 일베 대학생 ... [새창]
2015/02/16 15:16:28
왜저러지 쟤들은 공장기계도아니고 매번프로세스가똑같아

1. 일단저지른다

2. 걸린다

3. 베짱부린다

4. 안통한다

5. 눈물의먹먹문

6. 다시1번으로

와... 제 생각과 똑같아요. 추천..
1841 2015-02-16 18:10:24 2
베오베 고양이 중성화 콜로세움 보고. [새창]
2015/02/15 07:16:38
까려면 해당내용 글들을 다보고 와서 논리적으로 까던가 해야지... 그것도 아니니 내용 아는 사람은 답답하죠.

개는 인간에게 기생,공생을 위해서 자기 본성인 군집생활,사회화 등을 지속 발전시켜서 인간의 삶 속에 파고든거여요. 개는 서열에서 인간 아래에 놓일 때 더 편안하고 좋아합니다. 일반적으로 개를 데리고 와서 키울 때 의인화해서, 인간과 동등한 관계를 유지하겠다, 굉장히 오냐 오냐 해주고 하면 개는 행복할 듯 싶은데요. 보통 이런 개들은 불안함과 공포를 느껴요. 자신의 알파로 무리를 끌어야 하는거에 대한 불안으로. 그래서 자주 짖고 사람을 물고하죠.

무슨말이냐면 개는 천성적으로 인간이란 우두머리에 종속되는걸 편안하게 느낀다는 말. 즉, 개가 인간과 공생하려고 그런 선택을 한거여요.
1840 2015-02-16 18:06:28 2
베오베 고양이 중성화 콜로세움 보고. [새창]
2015/02/15 07:16:38
님 이기고 뭐고 그런 거 없어요. 님의 의도, 그리고 중성화 반대하는 사람 의도 한 두번 겪은거 아니고, 기저에 있는 하고픈 말이 뭔지 뻔히 아니까요.
님의 논지라면 개, 고양이를 물질로 보고 죽을 때까지 교미만 시켜서 새끼내는 개농장을 비판해야 해요.

중성화 하는 많은 사람들, 더 이상 새끼 내지 않고 지금 키우고 있는 동물 끝까지 책임진다라는 생각이 더 큽니다.

근데 개,고양이 키우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말이죠. 중성화에 대해선 마치 개,고양이를 위하는 것처럼 위선을 떤다는거죠. 의인화하면서

그냥 그 사람들은 개,고양이도 싫고, 사람들이 개 고양이 키우는 것도 싫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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