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다가 펴지는건 아프지 않아용! (다만 넣다가 펴지면 삽입이 안됩니다......) 넣고 나서! 펴지는 그 단계가 약간 불쾌한 느낌을 받으실 수 이써용...! 아마 걱정하시는 아픔은 그 것이실듯 ㅠㅠㅠㅠ 예민하지 않으셔도 그 느낌 첨에 깜짝 놀래요! 예민하신 편이라면.. 글쎄요.. 권해드리긴 좀 걱정되요 ! 제 동생도 그 펴지는 느낌땜에 생리컵 포기했거든요 ㅠㅠ 하지만 중요하다구 말씀하신 잠도 편하게 자고!! 여름에 땀 안차는건 정말 최곱니다 최고!! :)
경험자로써.. 안쪽이 붓는 느낌이 있으시면 아무래도 추천해드리기가 좀 걱정되요 저는... 만져보시면 실리콘 입구가 제법 단단하거든요..! 저는 접어서 넣을때 까진 괜찮았지만 안에서 펴지는 그 느낌!! 이 좀 움찔 하고 놀랐었어요 탈장은 .. 뺄때 공기를 빼고 빼면 된다곤 하지만 전.. 전 개인적으로 그 뚜러뻥을 -_- 경험하는 기분이었읍니다.. 제가 요령이 없는 탓도 잇겠지만 아무래도 생리중 질 내부가 예민하신 분이라면 통증을 느끼시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 어디까지나 제가 전문가가 아니고 경험 한 한도 내에서 답변드려요! 장착 후 탐폰에 비해 이물감은 정말!! 없어요! 이건 자신있게 말 할 수 잇슴 아! 나 생리중이지; 하고 까먹을정도라는 후기가 ㄹㅇ입니다.. 거짓아님
일단 추천추천 :3 전 넣는거까진 어케 하겠는데 뺄때가 너무 힘들엇어요 ㅠㅠㅠ 공기를 뺀다고 빼도.. 뚜러뻥 당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조금 무서웠어요! 하지만 잘때 너뮤너무 신세계!!!!!! 정말!!!! 안새더라구요 ㅠ0ㅠ 감격...!!! 둘쨋날 혹시 몰라 천기저귀 대고 잤는데도 안샛어요!! 그래서 다음에 꼭 다시 도전 해보고 싶더라구여! 물론.. 지금은 아기가 있어.. 내년의 일이지만요 *_*
개인적으로 보행하면서 흡연하는 , 소위 길빵러들에게만큼은 길빵충이라 명해도 되는거 아니냐!!! 라고 생각하는 저로써도 글쓴이님처럼 인도위가 아닌, 최소한 '사람이 꼭 지나다녀야 하지 않는'장소를 골라 담배를 피는것은 전혀 나쁘다 생각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흡연자들의 말처럼, 흡연을 위한 공간이 매우 미비한건 사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