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3 2015-05-17 11:46:29 0

오늘 아침 보니 반지하 창문 바깥 철살이 잘려있습니다 [새창]

2015/05/17 11:40:07

오른쪽으로 한번 돌려야하는데 ㅜㅜ

82 2015-05-17 11:45:58 0

오늘 아침 보니 반지하 창문 바깥 철살이 잘려있습니다 [새창]

2015/05/17 11:40:07

81 2015-05-17 11:45:35 0

오늘 아침 보니 반지하 창문 바깥 철살이 잘려있습니다 [새창]

2015/05/17 11:40:07

사진이 돌아가네요 ㅜㅜ

80 2015-05-17 11:45:26 0

오늘 아침 보니 반지하 창문 바깥 철살이 잘려있습니다 [새창]

2015/05/17 11:40:07

79 2015-05-17 11:45:03 8

오늘 아침 보니 반지하 창문 바깥 철살이 잘려있습니다 [새창]

2015/05/17 11:40:07

78 2015-03-27 18:37:22 12/11

예원 이태임 잘잘못 따지기전에.dispatch [새창]

2015/03/27 17:05:26

그러니까 이태임씨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게 싸움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ㅜㅜ
예원씨 편을 들자는게 아니라, 애초 빈정대는 말투라거나 한건 아닌거같아요.. 그냥 인사성으로? 할만한 대화의 내용?
물론 이태임씨가 기분 나빠한건 듣기만으로도 알만한 느낌인데
예원씨가 아니 아니요 > 할때 사과라도 했으면 좀 나으려나? 싶긴 해요
본인이 좋은의도든 어쨌든 상대가 기분 나빴다면 잘못은 잘못이니까요;
이태임씨도 과하게 욕먹고 있고,
언플을 했다는 자체 말고는 예원씨가 좀 눈치없었다? 말고는 욕먹을만한 일이 아닌지..

77 2015-03-27 18:24:49 10/12

예원 이태임 잘잘못 따지기전에.dispatch [새창]

2015/03/27 17:05:26

언플이아니라도 그냥 깍듯하지 않은것 뿐이지 저걸 굳이 반말했다고 받아들일만한수준은 아닌거같은데요,..
정말로 이태임씨가 예원씨를 고까워 해야지 트집잡을만한? 수준같은데.... :;

첨에도 '아니아니....' 라고 했을때 전 구냥 '아니요' 를 흘려말한? 거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누구를 편든다기보단 이태임씨가 예민했던지 정말 고까워했던지는 맞는거 같은데요..;

76 2015-03-12 14:24:19 0

2년계약 월세집 셀프 인테리어 시공 95% 완성본 (사진100장 주의!) [새창]

2015/03/12 02:36:31

일용직노동자 (2/10)

금손!!!! 대박이시네요 ㅜㅜㅜ

75 2015-03-06 19:51:02 0

안쓰는 스피커 가져가실분 계시려나 [새창]

2015/03/06 14:31:08

신청합니다~~^^

74 2015-03-01 11:43:41 0

다키마쿠라의 진화 [새창]

2015/02/28 19:10:17

이분 최소 전생에 피그말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