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셰프에 고추장 나와여ㅎ [새창]

회의주의악마// 헉!!! 그랬군요!!! 몰랐는데 정보 감사합니당

1890 2015-06-26 14:26:39 0

비오는 날이면 성적욕구가 강한 처자가 있었어요 [새창]

아 진짜... 요즘 자꾸 낚이네...

1889 2015-06-26 07:04:02 0

아메리칸셰프에 고추장 나와여ㅎ [새창]

1888 2015-06-26 07:03:49 0

아메리칸셰프에 고추장 나와여ㅎ [새창]

오잉 사진이 안올라갔네

1887 2015-06-26 05:37:22 4

[새창]

이거 진짜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할 문제 아닌가요.. 20대 여자애들이 대체 왜 이런걸 쓰고 보고 낄낄대고 있을까요..

저도 20대를 겪은 여자사람이지만 이런 더러운 야설을 대체 왜..?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저는 어릴 때부터 국내 연예인에 딱히 관심이 없어서 이런거 모르고 살았거든요..

진짜 이런 역겹고 더러운 글자의 조합이 팬픽이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이어져 왔단 말인가요? 끔찍하네요..

1886 2015-06-25 21:34:51 0

게으른 꿀냥은 부지런할 시간이 없다. [새창]

1 저렇게 앉아 있는 걸 편안해 하는 냥이들이 간혹 있어요ㅋ

1885 2015-06-25 18:45:17 1

나는 민폐 진상이 아닌가?(부제 : 카메라가 벼슬이냐) [새창]

왕릉을 왜 기어 올라가니 왜... ㅉㅉㅉ
가만 생각해 보니 영화 경주에도 남여주가 술먹고 밤에 천마총 올라가서 누워있다가 경비아재한테 쫓겨나는 장면이 있었네요ㄷㄷㄷ

1884 2015-06-25 18:15:00 6

미용실에서 머릿결지적 저만 짜증나나요? [새창]

이거 핵공감ㄷㄷㄷㄷㄷㄷ
10년간 미용실 가면 커트밖에 안하고 노염색 노파마에 집에서 트리트먼트 꾸준히하고 헤어에센스 꼭 챙겨바르는 내 머리는 왜 미용실만 가면 클리닉이 꼭 필요한, 안하고 파마하면 녹아내리는 머리가 되는가...

근데 그게 꼭 협박처럼 들려서 하게 되더라구요.. 흠

1883 2015-06-25 09:18:53 0

강도하 성추행 폭로 및 이후 본인 사과 트윗들 [새창]

아오 진짜... 왜들 이러십니까... 아이고...

1882 2015-06-25 09:15:19 1

[새창]

JTBC에서 송곳이라니...

뭐랄까 좀 미묘한 기분이네요ㄷㄷㄷ

1881 2015-06-25 07:15:09 6

강레오가 인터뷰에서 최현석 대놓고 디스했네요 [새창]

헐 저 대사들 저사람 입에서 나온게 사실이라면,
진짜 재수없다... ㄷㄷㄷ
전형적인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의 심리인가요..

최솊 요즘 광고 많이 찍어서 질투하나봐..ㅠㅠ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1880 2015-06-25 05:30:12 0

멍때리면서 봄... [새창]

와 진짜 귀엽다 ㅎㅎㅎ

1879 2015-06-25 01:16:04 23

맹기용 母 입 열다…“부도덕한 아이 아니다” [새창]

'뻔뻔하지도 못하여'
...........

지금까지 예능 출연한 그 어떤 출연자보다 뻔뻔해 보이는데요..
그 실력에 셰프 라고 불리길 원하며 수많은 요리사와 지망생들을 능욕하는거 보면... ㄷㄷㄷㄷㄷㄷ

딴거 필요없고 그냥 방송 접고 기본 실력 쌓고 오라니까요?
왜 어머니까지 나서서 일을 크게 만드시지? 나이 28살이라며?
한심하다 한심해..

1878 2015-06-24 17:55:50 0

약빨고 만드는 VW 골프 광고들 [새창]

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다ㅋ
내 로망카 골프♡♡♡

1877 2015-06-24 17:35:20 2

아기가 이뻐서 어쩔 줄 모르는 고양이 [새창]

애기한테 내가 널 못 만지니 너라도 날 만져라 하고 부비부비 드러눕나봐요ㅠㅜㅠ미쳐진짜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