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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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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2015-06-28 03:38:40 1
[새창]
방송 후 여시들이 좌표찍고 해당 방송사 시청자게시판 홈페이지에 테러하러 몰려가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ㄷㄷㄷㄷㄷㄷ
1905 2015-06-28 02:12:26 0
책상꾸미기용 인형어떠세요 [새창]
2015/06/26 13:13:31
아 예뻐♡♡♡♡♡

주의사항은.....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ㅎ
1904 2015-06-28 02:06:13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요ㅋㅋㅋ
구경났어? 구경났냐고오~~~~~
1903 2015-06-28 02:02:21 0
뱀알??거북알? 자라알? 有 [새창]
2015/06/27 16:32:13
우와 신기하다 ㄷㄷㄷ진짜 탁구공같이 생겼어요!!!
1902 2015-06-28 01:59:09 0
촬영 도중 인간을 습격하는 야생 고양이 [새창]
2015/06/27 14:11:41
11 "기분 좋은 장소를 발견했구나~" 아잉 다정하고 상냥해~~
1901 2015-06-28 01:57:26 10
[새창]
다른 건 몰라도 현재 주류시장의 문제가 독점이라는 건 동의합니다. 맥주 좀 맛있게 만들어랏!!!!!
1900 2015-06-28 01:52:38 0
길잃은 샴고양이 주인을찾습니다 부디많은분들이봐주시도록 도와주세요!! [새창]
2015/06/27 12:07:39
아고고고 마른거 봐ㅠㅜㅠㅜ 얼마나 배고프고 힘들었을까요ㅠㅜ 주인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ㅠㅠ 못찾으시면 글 다시 한번 올려주세요!
1899 2015-06-28 01:39:34 3
터키쉬앙골라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15/06/25 18:37:40
위에 비공감 많이 드신 분.. 품종묘+장모종 고양이는 애초부터 길냥이였을 확률이 99.99999% 없습니다. 유기 혹은 가출 둘 중 하나입니다. 한국고양이(코숏이라 불리는 아이들)외에 길에서 보이는 여러 종의 품종묘들 대부분이 유기 아니면 가출(분실)입니다.

그리고 다른 것 보다도 이런 고양이들을 우리가 왜 구조를 하고 보호해야 하는지 말씀 드릴게요.

일단 장모종은 길거리 생활에 극단적으로 취약합니다. 바로 긴 털 때문에요. 털은 끝없이 자라고, 그루밍엔 한계가 있고, 더러운것들이 자꾸 뭉치고 떡지고 그것들을 질질 끌고 다니고.. 온갖 피부병에 걸려서 괴로워하다가 죽게 됩니다. 이런 경우 정말 많습니다.

지금 사진에 보이는아이는, 일단 4~5개월 전에는 미용을 한 걸로 보입니다. 그 이후에 유기 혹은 분실 됐을텐더 털 상태를 보니 길에 나온지 그리 오래돼 보이지는 않네요. 빨리 구조가 되어 다행인 케이스인 겁니다. 게다가 임신까지 한 상태라니.. 집에서 살던 장모종 고양이가 길 밖에 나와 출산을 한다.. 어미도 그 새끼들도 생사여부가 불확실합니다.

저 아이는 사람 손에서 컸던 아이가 분명하고(미용 흔적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렇게 길밖에 나온 품종묘들은, 억센 길고양이들과의 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먹고, 싸우다가 얻어맞고, 자기 영역 확보도 제대로 못하고, 길생활 적응 못하다가 죽어갑니다. 1년에 수십 수백 수천 마리가요.. (제가 자세하게 알고있는 이유는, 저희집 고양이의 얘기라서요. 영하15도 날씨에 길밖에서 헤매고 다니던 꼬질꼬질 더럽고 털은 철갑처럼 뭉쳐있는 말라비틀어진 장모종 고양이 집에 데려와서 몇년째 살고 있거든요.. 다행히 죽기 전에 구했고 지금은 건강합니다)

원글 작성자님은 한 생명, 이 아니라 아기들까지 여러 생명 구하신 겁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사람 손에 있다가 유기 혹은 분실된 고양이는, 사람이 보호해야 합니다. 길에서 절대 적응 못해요. 저희집 아이도 길에서 얻어 맞고 물어뜯긴 흉터가 아직도 목덜미에 가득해서 미용선생님이 안쓰러워 합니다.

뭐가 이렇게 길어졌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원글 작성자님 냐옹이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 장모종은 더위 많이탑니다. 임신중만 아니면 홀랑 밀어버리면 시원할텐데ㅠ 바리깡 소리에 스트레스받을 수도 있어서 걱정이네요..가능한 떡진부분만 살짝살짝 잘라주시고 (쭉 땅겼을 때 가죽이 같이 땅겨져요ㅡ 고양이 살이 쭉쭉 잘 늘어나서ㄷㄷㄷ 조심하시고) 출산 전까지는 타일매트 등을 이용해 보심이.. 장문 죄송합니다ㅠ
1898 2015-06-28 01:12:11 1
[심장주의] 개, 고양이가 군인을 덮치는 영상 ㅡㅡ [새창]
2015/06/27 00:33:10
위에 영상은 자주봤는데 고양이는 첨 봤어요ㅠㅜ
이런 냥님들도 있구나...
울집 주인님은 2박3일 여행만 갔다와도 나 쌩까는데.. 주륵ㅠ
1897 2015-06-26 23:28:34 0
아버지와 제주도 간 처자.jpg(브금) [새창]
2015/06/26 01:13:50
쑥이 캐리어 예쁘다ㅎ
1896 2015-06-26 14:58:08 0
[새창]
와 진짜 예쁨ㅎ갖고싶다
1895 2015-06-26 14:57:04 1
gif주의] 어린 친구들은 잘 모르는 김병현 리즈시절 [새창]
2015/06/25 21:31:33
머시쪙ㅎㅎ
1894 2015-06-26 14:37:43 25
최현석측 “강레오 인터뷰 불편, 그런 말할 자격있나” [새창]
2015/06/26 11:31:33
1 내 면상의 짜장, 남 손가락의 소금ㅋㅋㅋㄱㅋ
1893 2015-06-26 14:36:00 0
아메리칸셰프에 고추장 나와여ㅎ [새창]
2015/06/26 07:03:03
rosie// 저도요ㅠㅜ 칼로리 폭발할거 같지만 먹어보고 싶어요ㅠ
1892 2015-06-26 14:35:24 0
아메리칸셰프에 고추장 나와여ㅎ [새창]
2015/06/26 07:03:03
다인아빠// 그쵸ㅋ그거 낙지 혹은 쭈꾸미볶음 맞죠?ㅋㅋ 저도 보다가 완전 반가웠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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