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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방울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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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 2015-09-29 20:02:10 1
먹다 남은 양념게장 처리하기. [새창]
2015/09/29 19:51:15
오홋!! 찜으로 먹는 방법도 있군요!!! 이것도 맛있을 듯!!ㅎㅎ
2250 2015-09-29 15:47:27 14
한 정당 대표의 거짓말 .jpg [새창]
2015/09/29 12:17:04
쇠파이프가 아니라 헬조선 노동자들이 산업현장에서 죽어가는 걸 보고 외국에서 투자를 멈춘단다 이 성의없는 거지 새꺄ㅉㅉㅉ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41331172
2249 2015-09-29 15:10:40 0
사무실앞 길냐옹이 참치의 출산 [새창]
2015/09/27 14:14:13
저도 저희집 뚱냥이 길에서 처음 만났을 때 하얀 털뭉치가 다리 사이로 왔다갔다해서 순간 얼음 됐었는데ㅋㅋㅋㅋ 살려달라는 의미도 있고 가까운 사이에선 애정표현인거 같기도 해요~ 요즘 집에서도 가끔 저러거든요~ 간식이 필요할 때ㅋㅋㅋ
2248 2015-09-29 15:06:59 1
시골집의 화분에선... [새창]
2015/09/27 14:46:48
토했당ㅎ
2247 2015-09-29 15:02:18 0
[새창]
어 난 왜 학교다닐 때 냥이들 자주 못봤지? ㅋ 복지관 열람실쪽에만 줄창 있어서 그랬나...? ㅋㅋㅋ근데 졸업생인데도 멧돼지는 충격적이네요ㅋㅋㅋㅋㅋㅋ
2246 2015-09-29 14:58:23 2
허공에 꾹꾹이하는 거 보실래용ㅎㅎ (잡음주의 볼륨다운필수) [새창]
2015/09/28 20:01:06
냥이한테만 슬로우모션 걸어놨나요ㅋㅋㅋㅋㅋㅋㅋㄱ아 귀여워
2245 2015-09-29 14:55:07 0
셀프 주방 데크용품(?) [새창]
2015/09/21 22:11:06
ㅋㅋㅋㅋㅋㅋ 전혀 위화감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있던 인형인 줄ㅋㅋㅋㅋㅋ
2244 2015-09-28 15:29:28 7
여따 고기 꿔먹는 거 맞나요?ㅜㅜ [새창]
2015/09/27 20:45:04
님이 쓰고 계신건 하이라이트 쿡탑..
자기장 유도 방식 쿡탑이 인덕션입니당^^
2243 2015-09-28 15:27:05 16
여따 고기 꿔먹는 거 맞나요?ㅜㅜ [새창]
2015/09/27 20:45:04
아직 인덕션과 하이라이트의 차이를 모르시고 그냥 인덕션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많으네요ㅎㅎ
2242 2015-09-28 15:25:14 0
여따 고기 꿔먹는 거 맞나요?ㅜㅜ [새창]
2015/09/27 20:45:04
ㅋㅋㅋㅋㅋ 토했당
2241 2015-09-26 22:33:40 2
길냥이에서 집냥이로 3달 동안의 변화 [새창]
2015/09/26 19:08:51
엌ㅋㅋㅋㅋㅋㄱ진짜 김슬기 닮았어요ㅋㅋㅋ
2240 2015-09-25 18:04:37 6
가슴이 미어지는 사진 [새창]
2015/09/25 13:59:25
제목 보고 마음을 단단히 부여잡고 클릭했는데도...
보는 순간 실제로 숨이 턱 막히며 눈물이 쏟아지는 걸 보니
아직도 아직도 세월호는 진행형인가 봅니다..
100년이 넘어도, 내가 죽어서도 잊지 않을거예요.
2239 2015-09-24 00:11:49 0
[심장주의]회사냥 겨울이! 쓰담쓰담~! [새창]
2015/09/22 15:27:28
심장이 멎기 전에 추천부터 했습니다. 이제 감사히 볼께요!!
2238 2015-09-23 23:38:54 2
이번 금요일에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방영됩니다 [새창]
2015/09/23 13:51:44
제가 지금은 안 보는 (절교한) 친구가 있어요. 아주 어릴 때부터 친구인데 그 친구네 집은 항상 강아지를 키웠어요. 애기때부터 키우던 푸들이 수명을 다해 별이 되고, 그 다음에 데려온 강아지도 사고로 떠나고, 그다음 강아지는 가출하고... 그 뒤로 한동안 동물이 없었는데 어느 날 고양이 한마리가 있더라구요. 외출냥이로 키워서 곧 임신했고 새끼를 7마리인가 낳았는데... 애들이 커가면서는 친구어머니가 집이 좁아서 고민하시더니.. 어느날 싹 없어졌어요. 한꺼번에.

고양이들 어디갔냐고 했더니 친구 어머님이 차에 싹 태워서 산에 버리고 왔대요..............그 어미가 새끼들 일곱마리나 데리고 밖에서 어떻게 살라고.... 너무 황당하더군요... 걔네들이 밖에서 뭐 먹고 어디서 사냐고 물었더니 고양이는 다 잘 산대요.. 아오...

물론 그것 때문에 지금 안보는 건 아니지만... 그 친구도 친구 어머님도 나쁜사람들 아니고.. 정말 동물 사랑하는 사람들인데.. 강아지는 수명 다 할 때까지 가족이라고 하면서 키웠으면서.. 사람들 인식이 정말... 고양이는 키우다 버려도 알아서 잘 살아가는 동물이라고,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얘기하는데 참 정내미 떨어지더군요.. 다시 버릴 거 왜 데려와서 따뜻한 집과 풍족한 밥과 깨끗한 물의 간만 보여주고 쫓아내나요..

고양이도 감정이 있고, 정도 있고 사람 다 알아보고 똑똑하고...
은혜 갚을 줄도 아는 애들인데 막연히 얘네들은 밖에서도 잘 살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한 집에 들여서 밥먹이며 살았으면 가족이에요. 어떻게 가족을 그렇게 쉽게 산에다 내다버릴 수 있는건지.. 휴. 좋은 방송같은데 많은 분들이 보면 좋겠어서 추천합니다.
2237 2015-09-23 01:11:50 9
*꼭 봐주세요*정부가 공립유치원의 수, 유아수를 대폭!!줄이려고 합니다. [새창]
2015/09/22 19:15:23
ㅅㅂ 이 지랄을 떨면서 애 낳으라고?

안 낳는다 ㅅㅂ 이 지옥에서 내 새끼 개고생 시키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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