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훈(착사모)님 보십니다. [새창]

이 분 참 닉 잘 지으셨어..
닉값 제대로 하시네요^^

2295 2015-10-08 20:25: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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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네요. 죄송합니다. 페이를 받은 것 자체가 재능기부가 아닌건 아니지요. 제가 잘못 썼네요. 작가님의 재능기부에 수반된 재료비와 작품비, 수고비로써 적절한 금액인지가 궁금합니다.

2293 2015-10-08 19:5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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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이 드리고 싶은데 한개뿐이라 아쉽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 그대로예요.. 휴..ㅠ

2292 2015-10-08 17:25:43 0

금속알러지 때문에 귀걸이 못했던 분들 있나..? [새창]

나눔은 추천!!!! 했고 사이트만 알려주세요~~~
꼭 사고 싶어효ㅠㅠ feveres골뱅이naver.com

2291 2015-10-08 16:23:31 1

(스포주의?)소름돋는 강남 엄빠들의 "사도" 감상평 [새창]

울 신랑의 감상평과는 정반대네요ㅋ
부모의 압박이 자식을 얼마나 미치게 만드는가ㅡ 를 생각해보게 됐다고 하던데ㅋ 우린 강남주민이 아니어서 그런가ㅡㅡ

2290 2015-10-08 15:55:45 0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첫 주연 작품.jpg [새창]

저 이영화 너무 좋아해요ㅠㅠ

2289 2015-10-08 01:09:33 15

위안부 소녀상 팔아서 연애질을 했네.(극혐주의/웃대펌) [새창]

여자분입니다. 웃대에서 유명한.

2288 2015-10-07 23:5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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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하나 님이 지금 증거라고 올리고 있는 영수증들, 세금계산서 간이영수증 등에서 위조의 흔적이 발견된다면 정말 돌이킬 수 없을 거예요. 정말 무서운 일이라는거 알고 계시길..

2287 2015-10-07 23:49:2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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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보니 됐고, 고소미+수사가 답이라고 봅니다.
무슨놈의 지출 증빙이 계좌 내역을 엑셀로 뽑나요?
통장 원본 스캔 또는 은행에서 직접 출력한 자료여야 합니다.

그리고 기부받은 다른 계좌들 내역도 뽑아야죠? 그게 더 중요해 보이는데...? 이렇게 통장을 여러개 쓸거면서 개인통장에 기부금을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만약 수사가 진행되서 ㅅᆞ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에하나

2286 2015-10-07 20:44:34 18

깨봉님,,,,,,,,,,,,,,,,,동생이,,,,오셨어여,,,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깨봉이 춘봉이ㅋㅋㅋㅋㅋㅋㅋ정겨워라ㅋㅋ

첨엔 원래 죽일듯이 싸워요~ 그러다 친해지면 둘이 매니저님 따돌릴껄요? ㅋㅋㅋ

깨봉님 동생 생긴거 감축드리오~~

2285 2015-10-07 10:08:19 40

어디서든 마중나오는 길냥이 [새창]

아 왜 이거 보고 눈물이 나지..ㅠㅠ

냥이가 얼마나 외롭고 배고프고 그리웠고 얼마나 반가울까 생각이 들어서 엄마미소로 보다가 울어버렸네요ㅠㅜ

가을이라 그런가.. 나 왜이래ㄷㄷㄷㄷㄷㄷ

2284 2015-10-07 02:06:05 7

전설이 되어버린 웃대의 한 유저 [새창]

엔터 스님 말씀하시는 거죠?

2283 2015-10-06 23:07:06 0

거 뭐 착사모 청년이 마트 안간다길래 번개같이 스치는 것이 있다. [새창]

800만원 짜리 주문을 맡겼는데 달랑 이 간이영수증 한 장밖에 없는건가요? 헐....?

2282 2015-10-06 22:34: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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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과장 직급 달아주는 거 사장 마음입니다. 완전 다른 업종이긴 한데 저도 본사에 있을 때는 입사 4년차에 계장급으로 퇴사했지만 이후 입사한 개인사업장으로 가니 바로 과장 직함 줬어요. 본사에서는 과장 달려면 15년 근무해야 하지만요.. 나이어린 직원한테 높은 직급 줘서 기살려주고 애사심, 책임감 반강제적으로 부여한 담에 미친듯이 부려먹는 사장들 많아요ㅡ 소규모사업장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