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86 2015-05-27 03:39:25 1

박준우기자님 오유 눈팅족이싱가???ㄷㄷㄷ [새창]

2015/05/26 22:21:24

털그래 모에~~~~♡

1485 2015-05-27 03:35:54 0

다람쥐)그냥 게임하다가 내려다보니 자고있길래 사진좀 찍어봤는데 [새창]

2015/05/27 00:34:02

심쿵 기절하겠다 진짜.. 으아아악

1484 2015-05-27 03:31:54 3

[새창]

후훗 작성자 뻥치고 있어ㅋㅋㅋㅋㅋ
언니랑 놀러갔다와서는 엄마라고 뻥침ㅋㅋㅋ
딱 걸렸어요~~~~~!!!!ㅋㅋㅋㅋㅋ

이 댓글 어머님 좀 보여드리세요ㅎㅎ
정말 보기 좋아요^^

1483 2015-05-27 01:17:12 1

제가 스르륵에서 썼던 반성문 공개합니다 [새창]

2015/05/26 22:24:15

헐... 진짜 반성문 이네요..ㄷㄷㄷㄷㄷㄷ
스르륵 운영자들 이상해요.. 다 큰 어른이 쓴 반성문 보면서 흡족해 하며 좋아 넌 차단해제!! 해주는 거..? 변태같아요ㄷㄷㄷ

1482 2015-05-27 01:01:08 4

탈퇴합니다. [새창]

2015/05/27 00:01:19

고생많으신거 알고 있습니다. 죄송하구 감사드립니다.
오유는 지금 변화의 소용돌이 안에 있습니다. 타 커뮤니티에서는 여시강점기에서 벗어나려는 독립운동이라고 하더군요ㅋㅋㅋ한동안 시끄러울 겁니다. 변화 전의 몸살은 필연적인 거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네요. 이 사단이 지나고 나면, 그 동안 약간은 숨막혔던 오유의 분위기도 좀 편안해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재밌어 질거예요ㅎㅎㅎ
그러니 돌아오실거라고 믿고 있을게요ㅠㅠ

1481 2015-05-27 00:29:42 1

[새창]

본문 잘 보고 댓글보다 울컥해서 댓글에 뻘소리를 먼저 썼는데 죄송합니다 원글님.

퍼오신 글에 상당히 공감되네요. 추천드릴께요!!!

1480 2015-05-27 00:28:29 1

[새창]

"1도 있는지" 라는 말 언어파괴라고 생각함
외국인?드립인건 아는데 볼때마다 암걸림
1 위에 이 사유로 비공감하신 분,
집에 암환자 있는 입장으로 님의 "암걸림"드립도 짜증납니다.

자, 어때요? 짜증나시나요? 이렇게 지엽적인 걸로 꼬투리잡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지 않나요?

실제로 저희 남편은 암에 걸린적이 있었고 수술받고 나았구요. 지금도 꾸준히 검사받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암유발 드립, 항암제 드립, 암걸릴거같아 드립 등등, 눈에 띄지만 그냥 웃어넘깁니다. 적당히 좀 하십시다. 웃어 넘길 수 있는 건 넘겨요 제발..

1479 2015-05-26 23:22:37 6

[새창]

후각 지원 되는 글은 처음이다... ㅠㅠ
으으으으윽 꽁치통조림 국물에 적신 토스트라니..ㅠㅠㅠ

1478 2015-05-26 22:48:10 0

스르륵에서 넘어온 야달입니다. [새창]

2015/05/25 22:12:39

헐... 뭐하시는 분인지 ㄷㄷㄷㄷㄷㄷ

1477 2015-05-26 22:46:51 0

한승혁 간지 그 자체 [새창]

2015/05/26 22:02:20

구속 진짜 캬~~~~~~
인정ㅋㅋㅋ

1476 2015-05-26 22:45:5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