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계속 하고싶던 글귀가 있었는데 생각만 했지 한번도 실천에 옮긴적이 없네요.. 혹시나 기회가 된다면 받아보고싶습니다! 문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에서 나오는 "There is no spoon" 입니다. 마치 요즘 현실과도 맞아떨어지는 기분이네요. 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참고로 저 뒤에 시리얼번호를 새로텍 홈피에서 등록하고 싶으시면 제가 등록해둔걸 빼드릴 수는 있으나 하드를 빼버려서 A/S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외장하드 수리 맡길 일이라는게 내용물인 하드의 문제가 보통이라.... 암튼 가져가게 되실 분이 필요하시면 양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