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더불어 성폭행 판결 날 때까지 아예 무고죄 수사도 막는단 말 있지 않았나요?

7354 2017-08-02 11:40:59 50

자취하는 남자가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는 이유 [새창]

쟤네들 논리가 성싸움->일반화->젠더 들먹이기->성소수자 젠더 존중 시늉 무지개깃발 좋은것!->겉치례로 우둥부둥 선민의식이라서 그래요

7352 2017-08-02 08:58:37 2

[새창]

그래서 그 현실성을 치명적으로 훼손한 것을 갖고 1점을 주면 민족반역자를 우호적으로 대하고 친구먹는 놈이 된단거죠?

7351 2017-08-02 08:27:56 1

포경과 에이즈 관계? [새창]

반대입니다. 봉합 자국 때문에 오히려 더 취약할걸요.

7350 2017-08-02 07:55:57 0

전기를 생산하는 에어컨 선풍기 [새창]

.... 이 분을 특허청에 데려갑시다.

7349 2017-08-02 07:15:57 3

[새창]

(끄덕끄덕)

7347 2017-08-02 06:46:42 12

법 밖의 '젠더폭력', 결국 칼 빼든 정부 [새창]

펙트 페미니즘 미소지니에 이어 젠더.

이제 선진국 뽕빠는 것들이 환호하며 후진국 될 차례인가?

현지화 안되어도 검증조차 없이 선동에 말려들어선 지지하는 것들이 넘쳐나니 적폐 입진보는 살맛 나겠어 진짜!

7346 2017-08-02 06:40:32 0

법 밖의 '젠더폭력', 결국 칼 빼든 정부 [새창]

우와 미쳤네

7345 2017-08-02 06:30:45 2

수족관에 백상아리가 없는 이유 [새창]

ㅋㅋㅋㅋ

7344 2017-08-02 06:28:20 1

포경과 에이즈 관계? [새창]

이물질은 닦으면 되는거고, 점막이 계속 말라서 굳으면 둔감해집니다.

7343 2017-08-02 06:00:56 0

우리는 왜 창녀에게 돌 던지는가? [새창]

멍청하거나, 잘 모르는 부류가 대다수이기에, 잘 알거나 힘을 쥔 것을 목줄을 끌어당겨 피를 흩뿌리긴 아주 쉽습니다.

지금 추세로 가면 인구 증가 때문에 인명 경시가 경쟁, 자유의 탈을 쓴 위험과 함께 깽판을 칠 게 눈 앞에 보이네요. 테라포밍은 늦었어요. 환경 오염도, 전쟁도 이어질 겁니다.

이기심 넘치는 것들이 죽음을 몰고 올 거에요. 태어났단 사실만으로, 일찍 태어나 늙었단 것 만으로도 혐오에 노출되고 몰리는 야만. 지금도 그렇지 않나요? 더 독한 것 빼고는 딱히 막을 방도가 없는데, 이게 계속 심해진다 해 보세요. 처벌과 책임은 쏙 빠져선 개인에게, 보상과 혜택은 집단에게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7342 2017-08-02 05:53:09 0

우리는 왜 창녀에게 돌 던지는가? [새창]

그것이 스스로에게 해를끼치기 때문입니다.

몸의 일부를 희생해 노동하는 꼴을, 겨우 벗어던지려 하는데 오히려 정신에 더 가까운 것을 잃고 고통받는다니요?

철부지가 많이 생길수록 기득권이 휘두르는 혐오전쟁이란 수단은 더 강해집니다.

비슷한 축에서 술, 담배, 마약도 욕하겠습니다.

우리 인류는 대체 왜 '임시적 쾌락'을 얻는 데 집중하고 수를 늘리려 드는 겁니까? 현실을 바꾸면 모두가 행복한데. 아직 안 늦었는데! 독방에 갇혀서 스스로 채찍을 맞는 걸까요....

7341 2017-08-02 04:55:08 11

뜨거운 물이 든 풍선을 뱀한테 던지면?? [새창]

아 그런 사정이....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