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방사능 뿜뿜->앗 뜨거! 땅파고 들어가자->안되네. 막아보자->이거 말고 수명연장법은? 연구->여기서 나가보자! 계속 연구->방사능 차폐 및 영구 아광속, 무관성 추진 개발->움직이는 행성크기 함선 양산->항성 두개를 묶어서 큰 거울로 화력투사해보자.->(전성기 때)음, 심심한데 우리 은하... (건드리면 은하계가 실제로 움직이고 부숴지는 투영장치 개발. 하지만 아군 오사나 미래예측이 날아간다고 안씀)->(왕의 측근 예언가)음? 예언이 틀렸어? 시간을 되돌려라! 음? 또 틀렸어? 시간을 바꿔라!->물질분해... 무기로 쓰기 딱 좋아.->이러는데 예상을 바꾸는 왜곡(워프)이 등장->이거 억제한다고 낑낑댐->지금 쓰이는 기술만으로도 물질 자체가 자동복구되고 순간이동에 기술 잡아먹는 워프를 워프스러운 방지책 없이 꺼트려 괴물을 내쫒고 행성 파괴 항성계 붕괴... 문제는 동면 때문에 많이 미쳤고 파해쳐지고 죽고 부숴지고 충원할 방법도 별로 없고 아직 잠든 곳도 많아서 말썽 부릴 수가 없어요. 물질의 신 강림 사건. 크탄은 스포일러니 안 적었습니다. 그리고 지들끼리 싸우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