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제는 사과받았으니 넘어가죠. [새창]

이렇게 넘어가면 100% 뒷통수 맞음.
본보기로 한놈은 진짜 죽여놔야 '아. 우리도 잘못하면 뒤지겠구나' 라고 몸 사릴듯

483 2017-05-16 21:29:03 4

[새창]

싸움은 시작도 안했는데 뭔 용서냐?

482 2017-05-16 21:03:39 1

[새창]

이분 어디서 타임머신 타고 오셨나?

481 2017-05-16 21:02:46 0

[새창]

아차.....너무 혐오스러워서 비공감을 눌러버렸네요....

480 2016-07-31 23:06:05 1

[새창]

일단 오유를 관둬...
그리고 올때 메로나

479 2016-07-31 23:03:38 0

[새창]

한 9년 다니니 생기긴 하데요.............

478 2016-07-30 01:17:11 1

이 혼돈의 와중에서도 평정을 지키고 있었건만....... [새창]

어떻게 살아있을때도 주변사람들에게 휘둘려 이용만 당하고 가신분을 저렇게 팔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노가 머리 끝까지 차 오릅니다.
웹툰, 메갈? 다 모르겠습니다. 다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가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저년만은 파묻고 말겠습니다.

477 2016-05-09 23:01:00 6

내가 남자, 특히 어린 남자들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쟤들도 지네가 나이먹으면 얼마나 멍청했는지 알게됩니다.
그게 안되는 애들은 나중에 나이먹고 가스통이나 들고.......

476 2016-05-09 22:53:11 10

저희집 고양이는 고양이가 아닌것같습니다. [새창]

이 종이 원래 그런가요?? 예전 키웠던 이아이도 높은데 잘 안올라가더라구요.
대신 소파를 아래서부터 갉아먹기 시작하는데......ㅠ

475 2016-04-27 13:03:16 0

페달을 밟으면 뚝,뚝 소리가나며 살짝 걸립니다. [새창]

혹시 휴대용펌프를 다운튜브에 사이드로 달고 다니시나요?
그럼 패달링할때 크랭크랑 펌프가 스쳐지나가면서 그런 소리가 날때가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거의 10에 9는 BB문제이고 더 심각한건 크랙이죠

474 2016-04-27 13:01:08 0

[본삭금] 울테급 로드 자전거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조심스럽게 윌리어 추천 ㅋㅋ
센토 시리즈가 의외로 디스타운트가 제법 되는거 같던데요? ㅋ

473 2016-04-27 12:57:11 0

스피드뽕조심하세요 ㅠㅠ [새창]

헐 옆동네;;; 저도 몇번 지나갔던 곳인데...
전 무조건 속도 줄이고 진입합니다.

472 2016-04-27 11:54:23 0

19)집사람 잘때 속옷 살포시 보이면 설레시는 분들 줄서보세요 [새창]

37세 결혼 7년차
일단 둘다 안입고 자는데 애들이 같이 자는지라 애들 자는거 기다리다 둘중 하나가 먼저 잠듬 ㅠ

471 2016-04-27 11:38:00 32

독일 남편이랑 밥통 때문에 싸움. [새창]

ㅋㅋㅋㅋ 저희집은 집사람이 베트남사람이다 보니 저보다 더 한국식 압력밥솥 사야한다고 난리였...ㅋㅋㅋ
심지어 제 결혼식땐 장모,이모,고모님까지 죄다 한국에 온김에 밥솥 사간다고 ㅋㅋㅋ llorz
가득이나 오버웨이트라 밥솥을 죄다 기내에 들고 타게 하느라 항공사직원 설득하느라 애 먹었..ㅠ

470 2016-04-27 10:50:00 0

연애의 전과 [새창]

집사람 이름으로 저장해놨더니 어느순간 보니 '사랑하는 여보'라고 바뀌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