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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샴의왈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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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2021-05-29 18:10:06 1
도로주행 강사의 평가 [새창]
2021/05/29 10:29:40
ㅋㅋㅋㅋㅋㅋㅋㅋ
3396 2021-05-29 01:16:49 2
Nㅔㅇㅣㅂㅓ 직원 직장상사 갑질로 자살… [새창]
2021/05/28 09:00:10
정말 뜬금없다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제 생각이 짧았군요..
3394 2021-03-15 09:17:25 3
장인어른 사기죄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1/03/14 21:03:03
혹시 중간책? 역할을 하시게 된건가요???
합의금이 5500이라는건..
피해자들의 피해액수는 어떻게되는지요?
저는 법률쪽 종사자는 아니지만...ㅠ
남편이 법률사무소 사무장 일을 한적이 있어
몇달전에 그런 내용의 상담을 해줬었거든요
(저희도 울산입니다)
요즘은 방조? 중간책도 엄벌하는 추세라고...
남편이 지금은 법률쪽 종사자가 아니기도하고
사안이 커서 자기선에선 도움이 어렵다고
변호사쓰도록 했어요
피해금액이 높거나, 오래 하셨으면 구속이 될 수도 있다고..
남편이 그분께 드린 조언은
잘 모르고 한 일임을 충분히 소명하셔야하시는게 제일 중요해서 실직으로 가계가 어려웠고 세상물정을 잘 몰랐다는 식의... 조사 받을때 요령이랑 반성문도 잘 적는 방법을 알려드렸어요
고학력이시거나 사회적 지위가 있으신분이라면
모르고 가담했다는 부분이 잘 안통할수도 있다네요
그리고 일관된 진술이 중요한데
기억이라는게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지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있으니, 더 시간이 지나기전에 처음 가담하게 된 경위를 차분하게 종이에 잘 적어놓고 진술할때 실수없이 잘 하도록 그렇게 조언하더라구요.
3392 2021-03-11 12:58:19 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후기에 대해 [새창]
2021/03/10 16:16:44
저희는 실질적인 중증이상반응(아나필락시스)는 없었고
제가 들은 100여개 넘는 병원 후기에서도 거의 없었는데
직원 한분이 비교적 약한 아나필락시스로 후송된 경우는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접종일마다 보건소에서 참관나오셨었는데요
보건소에서 먼저 직원들 아세트아미노펜 처방 좀 해주라고 권고해주셨습니다. (환자는 한밤중에도 즉시 처방되지만 직원은 그게 안되니까)
그래서 저희도 하루치 3회분 다 지급 받았었고
나중에 보니 다른 지역들도 대부분 그렇게 권고받아 병원에서 직원들 약은 미리 챙겨주었다네요
3391 2021-03-11 08:18:33 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후기에 대해 [새창]
2021/03/10 16:16:44
저도 사실 후기썼다가 욕먹을까봐...ㅠ
불안감만 조성할까 싶어 언급안하다가
꾀병보고 급발진해서 이렇게 글썼네요ㅠㅋㅋㅋㅋ

근데 이번엔 100군데 이상의 병원 후기도 들어온터라
조금 자신있게 썼습니다
저희병원만 그런게 아니니까..
3390 2021-03-11 07:45:24 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후기에 대해 [새창]
2021/03/10 16:16:44
정말 좋은 조언이십니다
제 생각도 거의 비슷합니다...!
3389 2021-03-11 07:44:18 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후기에 대해 [새창]
2021/03/10 16:16:44
맞아요 아이들은 아직 접종계획이 없으니 안심하세요...!
3388 2021-03-11 07:43:14 2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후기에 대해 [새창]
2021/03/10 16:16:44
http://naver.me/FuVyvdO2
제가 원문까지 찾아올정도의 전문가는 아니고...
저희 간호사들끼리 공유하고 참고했던 기사입니다
이것말고도 인터뷰 등 다른 언급이 상당히 많아요
코로나19 질병 자체에 이부프로펜이 안좋다고 한창 세계적으로 금기하니마니 떠들썩 했던거 기억나시나요? 그것과 같은 맥락인것같아요. 그것도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않았고 백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들 인터뷰만 봐도..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혹시 모르니 이부프로펜은 피하라 정도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질청이 좀 미흡하게 느껴지실 순 있겠지만 저는 이번 백신 접종 과정에서 질청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약물부분은 뭐... 확실하지않으니 지침에 못넣은듯 하고...이상반응 외 여러가지 사항들이 정말 지침 그대로 진행되더라구요.
물론 폐기물처리나 행정적부분에서 속이 터지게 하는 것도 많았습니다만ㅠ
3387 2021-03-10 22:51:35 5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후기에 대해 [새창]
2021/03/10 16:16:44
저도 너무 아파서 살빠졌을줄 알았는데
와... 1도 안빠졌더라구요... 배신감ㅋㅋㅋ
넘 고생하셨습니다!!
3386 2021-03-10 22:50:51 2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후기에 대해 [새창]
2021/03/10 16:16:44
주변에서 그렇게들 표현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아스트라제네카는 2차가 좀 낫다하니
거기에 희망을 걸어봅니다ㅠ
3385 2021-03-10 22:50:05 2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후기에 대해 [새창]
2021/03/10 16:16:44
정말 좋은 생각이십니다...!
2차때는 저도 꼭 그렇게 하려구요ㅠ
3384 2021-03-10 22:49:27 4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후기에 대해 [새창]
2021/03/10 16:16:44
저도 평소에 이부프로펜 복용하는 사람이라
이번에 타이레놀 하나도 안듣고 정말 시껍했습니다ㅠㅠ
제가 타이레놀이 안들어 더 힘들게 느껴졌을지도요ㅠ

솔직히 얘기하자면 전 다른제제의 주사 한번 맞았습니다ㅠ 같은재단의 종합병원에서 진료봤는데 그쪽 진료부장님은 한두번정도는 다른약 먹어도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개인의 의견이고 공식적인게 아니라... 참고만 하십시오ㅠㅠㅠ
3383 2021-03-10 22:44:19 3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후기에 대해 [새창]
2021/03/10 16:16:44
아이고 주사부위 발적이 넘 심하시네요ㅠㅠ
경계가 너무 선명해서 걱정이 조금 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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