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갔다가 훈계듣고온 사람 근황 [새창]

근데 막상 관련없는 이력 안적으면
공백때 뭐했냐고 물어보고
또 뭐 했다고 대답하면
그럼 왜 이력서에는 안적었냐 합니다.
실제로 제가 들은 얘기입니다.
물론 저는 부드럽게 들었고
다음부터는 상관없는것도 다 적어야지 생각했었네요.

3853 2024-10-07 02:06:38 14

운동회에 온 엄마가 창피했던 아들 [새창]

좋은 글에 그러지마세요 진짜...
저 시대 부모님들이 다 보수정권 찬양한거 아니잖아요.
그럼 중간에 민주화, 진보정권 만든건 누굽니까?

3850 2024-10-04 17:29:35 1

최근 한솥 공지로 인해 난리난 내용.jpg [새창]

제가 당한 것

1. 주문받아적을 종이가 없어서(??) 전화주문은 안된다
2. 전화주문은 헷갈려서 안된다
3. 바빠서 전화주문 안되니 배민같은곳에서 시켜주세요-> 이 사장은 개짜증내면서 말하길래 "사장님 그렇게나 짜증내면서 얘기하시는데 제가 배민으로 주문을 하겠어요? 안하고말지" 하니 "아 짜증낸건 아닌데 죄송합니다" 하긴 하더군요.

3847 2024-09-30 13:21:49 0

업체에 소파 색깔이 다르다고 해서 진상된 사람 [새창]

와 이건 봐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 마술...인가???

3845 2024-09-25 23:54:40 4

할머니들 만병 통치약 리스트 [새창]

놀랍게도 요즘도 파는 약입니다.
해열진통제예용 (가루약)
아세트아미노펜+카페인무수물 혼합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