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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샴의왈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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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7 2023-12-25 12:05:49 5
노점에서 김밥팔던 아주머니 결국... [새창]
2023/12/24 17:06:01
제가 기가막히게 남구랑 울주군에만 살아봤는데
널린게 김밥집인데용...ㅠ??
좌판 김밥 말씀하시는건가
3676 2023-12-20 23:24:10 1
to 부정사 알아? [새창]
2023/12/20 21:13:43
아 진짜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
3675 2023-12-18 22:57:28 6
절대 스포하지 않는 사람들 [새창]
2023/12/18 19:14:55
저는 불교신자인데,
대구 팔공산 갓바위가 기도발이 좋대서
남편 꼬셔서 난생 처음 등산같은 등산을 했더랬죠.

와 진짜 올라가는길이 너무너무너무 힘들었는데
내려오는 어르신들이 화이팅 외쳐주시고
다왔다고 하시는 그 말씀에 힘내서 올라갔었네요.
물론 다왔다는건 모두의 거짓말이었구요 ㅋ....

남편은 여기가 기도발 좋은 이유는
여기를 이렇게 힘들게 올라와서 기도할 소원이라면
이미 너무 절실한 소원이라 어떻게든 이뤄질 수 밖에 없는 소원이라며 ㅋㅋㅋㅋ
그정도로 너무 힘들었는데
정상찍고오니 너무 기분 좋았고 성취감 폭발했어요.

그러다보니 내려가는길에 보이는
저희같이 힘들어하며 올라가는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화이팅 외치게되고,
거의 다왔다며 사기치게 되더라구욬ㅋㅋㅋㅋ
그분들도 정상찍고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셨겠져...
3674 2023-12-18 20:26:05 1
부들부들 여럿이서 이과 괴롭히기 [새창]
2023/12/18 09:16:54
너무 감정적이고 공감을 잘해서
T의 특유의 감정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엄청난 극공감형 F라는 말을
대문자 F라고 표현한겁니다
3673 2023-12-14 12:29:36 0
조금 부끄러운 배민 VIP 서비스 [새창]
2023/12/13 21:10:44
아 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3672 2023-12-10 05:38:56 2
와이프가 맥주 한 잔만 마시라고 줄 때 느낌 [새창]
2023/12/09 21:46:29
저 순간 너무 놀랬어요 얼굴가면인줄ㅠㅋㅋㅋ
3666 2023-12-06 19:05:34 0
택배기사님이 제 옷 입고 배송하신다네요;; [새창]
2023/12/06 13:23:10
아 웃었다ㅠㅋㅋㅋㅋㅋ
3665 2023-12-05 06:09:01 2
가세가 기운집 [새창]
2023/12/04 21:34:55
아앀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원본보고왔는데 숨도 못쉬게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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