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이 건의한 군대 시간표 [새창]

오후 2시 부터 한 시간 동안 불에다 구울거면서 점심밥은 왜 줘???

439 2016-05-16 14:28:09 4

안희정 "문재인 대선주자 유력하나 내가 직접 슛 때릴 수도" [새창]

김두관씨 행동은 지금 생각해도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경남도지사를 그만둔건지..
본인은 당시에 여론이 이렇게 나쁠걸 전혀 예상못했을까요?

438 2016-05-16 14:19:46 22

대한민국 학과 선택의 현실 [새창]

학부에서 사학을 비전공한 상태로 사학과 대학원에 진학한 평이가 현실에서 겪게될 어려움과 좌절도 만만치 않을것 같은데...

437 2016-05-14 06:56:07 25

광주 5.18 폭동 드립 반박영상을 만들었더니... (Feat.일베) [새창]

역사를 바로 아는 훌륭한 분이네요...
그리고 꼬릿말이 대단한데 직접 쓰신 말인가요? 젊은 분의 말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깊이가 있네요.

435 2016-05-12 12:00:10 19

[새창]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난 것만도 억울한데....
결혼을 통해 비로소 나 자신의 따듯한 가정을 꾸며보려는 희망을 갖고 견디며 살아온 사람들인데.
결국 이렇게 면접단계부터 걸러져야 할 대상으로 취급받는다는게... 씁쓸하지만 또 어쩔 수 없는 현실이네요.

434 2016-05-03 14:07:08 4

차이나 도올 [새창]

도올선생 혼자만의 프로라는 느낌이면 높은데서 전화한통 걸어서 저프로 없애라고 하기가 쉬울듯 해요.
형식상 여러 출연자가 만들어가는 프로이기 때문에 건드리기가 좀 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433 2016-05-03 00:38:55 3

[새창]

부산, 경남 더불어민주당 화이팅~!!

432 2016-04-23 18:42:16 10

동물 보호 단체에게 파괴된 길냥이들의 천국 [새창]

다시 누르면 취소됩니다...

431 2016-04-20 23:44:03 3

[4컷만화] 서로의 위안이 되어주는 사이 [새창]

누가 기침을 하였는가 마리야?

430 2016-04-20 23:41:59 3

일단 남자를 걸고 넘어지자 [새창]

첫 글 쓴 분은 깨끗이 사용하는 그룹에 소속된 사람이고
그분이 자기와 반대편에 있는 더럽게 사용하는 그룹의 구성원들을 상대로 하는 말 이므로
"(더럽게 쓰는) 여자분들 깨끗이 쓰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429 2016-04-19 22:51:50 1

후방 접촉사고, "아저씨~ 왜 후진해서 차를 박으세요?!!" [새창]

이런 그림 한 장으로 물리법칙이 바뀌지는 않고요.

그림에서 말하는 공간인지착오증상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형사처벌입니다.

428 2016-04-18 18:47:52 1

새내기들을 바라보는 복학생오빠 [새창]

그래도 한마리 낚았습니다.

427 2016-04-18 18:36:43 0

마누라에게 카톡 낚시쿠폰을 보내보았다 [새창]

마누라님 사진이 발바닥 맞나요???

426 2016-04-18 18:27:13 1

그런걸로 놀랠줄 알았냐 [새창]

아니 곧바로 권투자세로 왜 들어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