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화장장과 납골당 이야기가 있어 몇 자 적어봐요 이번에 얼마전 어머니 장례식 하면서 국공립쪽 납골당을 알아보니 국가유공자나 저소득층 등등만 납골당에 갈 수 있는 지역도 있더군요 장례식 비용....정말 마지막으로 고인을 보내드리는데 돈 걱정하는게 슬프다기보단 전 어이가 더 없었습니다.
태클은 아니지만 저도 나이를 먹고 학교를 갔어요 물론 재수나 삼수 이런건 아니구요 개인적으로 일해보고 국내 여행도 다녀봤네요 만약 저 학생이 대학을 갈 생각이 생겨도 저런 증거자료가 있다면 갈 수 있는 방법은 많아요 입학사정관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자기추천전형이 있는 곳도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대학을 경험하기전 저런 경험을 하는 것도 멋지단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 글보고 생각나서 적어봐요 마트에서 베타들 컵에 와인잔에 키워도 된다고 파는데요 그 큰 지느러미 가진 애들이 컵에 산다는 건 말도 안됩니다 보통 채집통 중형? 이상에서 키워주세요 마트에서는 서로 물어뜯고 씹으니까 컵에 파는 거지 그게 된다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점프력 엄청나요..뚜껑 닫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