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상처에 대해서. [새창]

이해찬이 적인가요????

아뇨 이해찬은 당대표죠.
그렇다면 당의 불만사항을 듣는것도 당대표의 역할아닙니까?

서로 핀트가 엇나가는 이유는 서로 극단적인 사례만 가져오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민주당이 앞으로 더 잘하기 위해 현재의 잘못에 대해 이야기하면
어디선가 남경필이 튀어나오고 어디선가 김진표가 튀어나오고 권순욱 튀어나오고 잡탕이 되어버려요.

아니 민주정당이면 당원들 생각에 문제되는거 말하고 서로 소통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그런 목소리를 싸잡아서
내부총질, 분열세력.
이런 프레임을 잡는건 누군가요.

권순욱은 최소한
함께 민주당 나갔본 국참계열 사람들은
그런 목소리 내는 문파들더러 손가락질 하면 안되다고 하는 거잖아요.

1969 2018-10-30 21:27:08 12

유시민의 상처에 대해서. [새창]

????
아니

그럼 민주당에 아무런 말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뭐 이런말씀입니까???

말이야 방구요.

민주정당 아니에요?????

1968 2018-10-30 21:26:27 13

유시민의 상처에 대해서. [새창]

?????

뭔 소리에요.
뭔 총질이에요.

유시민 지지자들이 문파들 더러 먼저 작전세력이라 하니
적어도 님들은 나랑 같이 이러해서 민주당 나왔으면서
고작 민주당 잘잘못 따지느 사람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말하는건데

진짜 이분들 권순욱이 한말이라고 자기들 멋대로 받아들이고
티키타카 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

1967 2018-10-30 21:24:57 10/8

유시민의 상처에 대해서. [새창]

이야 이해못한 인간들이 한가득 와서 비공 주고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지 이해못한게 아니지
머릿속에서 권순욱이 한말이라 좋을대로 이해를 하신거지.

1966 2018-10-30 21:04:27 5/4

[새창]

본인들 이해 못한거 인정은 못하고 비공감만 꾸욱.ㅋㅋㅋㅋㅋㅋ

1965 2018-10-30 21:03:19 12

유시민의 상처에 대해서. [새창]

권순욱의 트윗 본문글 어디서 유시민을 깠다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문파들더러 분열세력이라고 말한다면
그때 나랑 같이 국참나온 우리들도 민주당 욕하고 나올게 아니라 입닥치고 민주당에 있어야했겠네???

이 소리 아닙니까.
권순욱이 한말이라고 눈이 뒤집혀져서 이해력이 다들 딸리셨나봅니다.

1964 2018-10-30 20:55:14 18

유시민의 상처에 대해서. [새창]

처참한 독해력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본문에도 적었습니다.
당시 유시민과 국참계열을 향해 '분열세력'이라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 있었죠.
권순욱은 당시 국참계열과 함께 나선 사람입니다.
함께 손가락질 받은 사람이라고요.

그런데 이제와서 당시 유시민 지지자분들이
지금 민주당 잘못을 따지는 문파들보고 '분열세력'이랍니다.
이래선 안된다고 말하는거죠.

꿈보다 해몽을 좋게 한건 제가 아니라
솔다도 님과 권순욱을 까기 위해 안달나신 분들이죠.....

1963 2018-10-30 20:53:12 14/12

유시민의 상처에 대해서. [새창]

권순욱이 유시민을 건든게 아니라.
권순욱을 깔려고 유시민까지 이용한 격이 아닌가 싶네요....

1962 2018-10-30 20:12:26 9/9

[새창]

??엌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 저게 뭔소리인지 몰라요?????
이게 유시민 까는걸로 이해하시는건가 위에분들 전부다?
이야 진짜 오유 시게 수준 왜이렇게 됐냐. 독해력이 처참하네.

권순욱이 유시민 깐게 아니라
유시민 지지자들이 분열세력이라고 문파 까는 논리면
그때 당나갔던 유시민과 지지자들도 분열세력 아니냐는 논리잖아요ㅋㅋㅋㅋ
권순욱은 그게 아니라고 하는거고ㅋㅋㅋㅋ

1961 2018-10-30 17:17:30 0

작전세력 없다는 분들 이거는 어떻게 설명할껀가요 [새창]

어르신들이나 조선족이 많은듯하네요.
저런거 뺄생각 못하거나
어색한 말투 생각하면 말이죠.

1960 2018-10-30 10:38:19 2

대하민국 대통령은 [새창]

시게 화합을 위해 등장하신 어그로님
희생잊지 않겠습니다.
비공감 꾸욱ㅋ

1959 2018-10-30 10:37:17 1

[새창]

큰 정치인이 되어가는 과정이죠.
다행히 지금은 시덥잖은걸로 꼬투리 잡고 공격하면 국민들이 어련히 알아차립니다.

1958 2018-10-30 10:35:37 2

[새창]

하긴 생각이 있어서 국감장에 랜턴쓰고 나왔을텐데
신경써서 젤 싸게 입고 온 옷이.....

1957 2018-10-29 22:05:10 1

권순욱계가 유난히 남탓이 심하더군요 [새창]

하긴 이재명 이야기하면 남경필 꺼내고
이해찬 이야기하면 김진표 꺼내는 분들이니...

1956 2018-10-29 22:01:39 0

이해찬 요새 왜이러나 모르겠습니다. [새창]

아 이제보니 삼국지 허투루 읽은 분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