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갤러헤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2-15
방문횟수 : 187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331 2017-05-18 10:08:49 2
[새창]
뗀석기 삽니다
4330 2017-05-18 10:07:29 0
현 성소수자 운동에 관하여.. 성소수자의 한사람으로써 입장입니다.. [새창]
2017/05/16 00:31:29
글쓴분의 글에 추천만으로도 당신과 공감한다는 분들의 입장을 대변합니다
댓글...다 못달수도 있죠ㅎㅎ 너무 괘념치 마세요
4329 2017-05-18 09:18:02 0
문재인 대통령 팬클럽 탈퇴 속출! [새창]
2017/05/17 22:46:53
처어어언아안~ 삼거으리이이~ 흐으으으으으으ㅡ으응~
4328 2017-05-18 09:05:23 0
으으 [새창]
2017/05/18 08:30:14
어제 집안일을하느라 마비 겨우 켜기만하고 퀘스트며 어드며 다 못받고 껐는데 저도 마비하고싶네요...ㅠ ㅠ
4327 2017-05-17 19:16:22 1
현 성소수자 운동에 관하여.. 성소수자의 한사람으로써 입장입니다.. [새창]
2017/05/16 00:31:29
성소수자 인권단체가 인권대표가 아니면 가만히있던 저도 욕쳐먹은게 누구때문인데요, 뺨맞아서 근원지 찾아가니 자기들때문이 아니라고하면 애초에 그런걸 하지 않았으면 욕들어쳐먹을일 없었다구 위어 썼습니다...이건 그냥 댓글을 안보시는걸로 알겠습니다

저는 제가 대표자가 아닌 소수자들도 평범한 시민이란걸 알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프로필이 드러나기때문에 말은 않겠습니다만 멋대로 대표니뭐니 만드니 뭐니 하지 말아주세요
저같은부류를 참 잘 아시는것처럼 이야기하셨는데 어쩌나요, 이미 저도 개인 활동가입니다

그리고 예시인 세월호 유족분들 이야기는 논점자체가 틀렸다고 이야기해서 정정하신것처럼 보이기까지 하는데요 그럼 그런 날카롭게 부딫힐 예시따위 들먹이지 마세요, 유족분들께 꺼내지도 않은 예시 꺼내서 불쾌하게했다고 스샷찍어 보내는놨습니다

사상검증을 안했다구요? 지금 본인이 하신게 사상검증이었답니다
너는 하지도 않았잖아? 안그래? 하고 이야기해서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제 활동상황도 간략하게 적어야할정도로...당신의 말을 부정하기위해 제 개인적인 무성애취지도 알려야했고...이게 검증이지 뭡니까, 왜 이딴식까지 와야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렇게 물어뜯고나서 존중...
저도 날카롭게 예시들어보죠
위안부피해자 분들한테 유감이다 돈주겠다 하고선 10억주고 입싹닫으려고했던 일본의 행태가 그거
준다고해서 과거의 만행이 사라집디까?!

이미 전 커밍아웃까지하고 의견을 피력한 개인 활동중인 소수중에 소수자입니다
근데 본인은 어디가입했다 그것만 알리고 딴거없이 이렇게 물어뜯고 원치않는 붕대 감아주시네요

덕분에 연대들에게 연락오며 함께 하자는거 꼭꼭 무시하고 소신껏 활동할께요
사과는 안받겠습니다
4326 2017-05-17 17:41:10 0
현 성소수자 운동에 관하여.. 성소수자의 한사람으로써 입장입니다.. [새창]
2017/05/16 00:31:29
그리고 지금까지 길게 쓰시면서 저한테 얻고싶은게 뭐죠? 사상검증이라도 하시는건가요
그래서 예지력을 발휘해서 우리가 나올걸 미리 예측하고 그보다 먼저 앞에 나서지 않은 제 잘못이라고 이야기 하시려는건가요...
이런거 밝히지 않으면 저도 평범한 시민이에요, 덕질하고 투표도 했고 잘먹고 잘자는 그냥 시민이라구요
저한테 그런 날카로운 예시 들이밀면서 원하시는게 뭔데요, 혹시 광화문에서 무지개깃발뜰때 나와서 소리내라구요? 저는 그 단체들랑 엮이기싫어요
인권에는 옳다 그르다같은게 없는거잖아요, 그래서 서로서로 존중하고 존중하며 소통해야지만이 교류라는것이 되는거잖아요
근데 지금 제가 제 인권을 강제로 당신에게 주입시켰나요? 주라고해도 안줄테니까 제가 뭐라고 이야기하기를 원하는지 말씀이나 해보세요
4325 2017-05-17 17:32:35 0
현 성소수자 운동에 관하여.. 성소수자의 한사람으로써 입장입니다.. [새창]
2017/05/16 00:31:29
그리고 칼은 지금 저한테 들고선 이야기하고계시네요
앞에서 이야기도 안한주제에 입닥치고 우리 앞에나와 하는거나 보라면서 칼 들이미시는거 아니세요?
어디 무서워서 의견이라도 내겠나, 제가 지금 이렇게 길고 날카롭게 이야기를 하게 만든분이 누구신데요? 원래 칼을 들이밀지 않앗으면 이렇게 대댓글 쓸일도 없습니다
4324 2017-05-17 17:30:16 1
현 성소수자 운동에 관하여.. 성소수자의 한사람으로써 입장입니다.. [새창]
2017/05/16 00:31:29
11
저기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는 지금 전에 대통령되시기전 문대표시절 앞에 나타났던 무지개깃발들펄럭이면서 난입했던 분들이미지를 대표해서 이야기하는중인데 본인들이 이미 동성애라는 대표이미지를 들고 나온거 자체가 모두의 의사사항 존중없이 나온거라는건 알고 계시는거죠?
그런 대표이미지 덕분에 지금 sns에서 소수자다하면 지금 뭐라고하는 분들이 있는것도 아시죠?
언론사진같은거는 안믿는 사람이구요 뭐 깽판이네 하는거 문대표시절 이야기하는건가요? 그때는 아직 박근혜정부시절 아닌가요?
그리고 그 와중에 소녀상이랑 수사상황도 동성애랑 엮여야할 이유가 뭔가요? 동성애분들이 그분들 밤세 소녀상 지키고 할때 같이 밤세서 벌벌 떨어줬어요? 박근혜 재수사요청은 동성애고나련 플랜들고 하신분 계세요? 제가 동성애고나련으로 플랜카드들고 소리지른거 본건 문재인대통령 당선되기전 문후보시절에 자기들 이야기 듣지 않았다고 플랜카드든것밖에 본적 없는데요? 게다가 제 외갓친척 언니가 소녀상지킴이로 나가있던 분이여서 기억하는데 그때 동성애단체랑 엮인게 있었으면 저한테 이야기를 해줬을거같은데요
그러니까 예시들면서 다른 농성이야기로 논점 흐리지말고 동성애/소수성애만 가지고 이야기해주세요
지금 그래서 본인들 대표라며 앞에나가서 소리 안냈어요? 거기 단체분이시라면서요, 나가서 사진이 뭐 악이적이던 어쨌던 사진 찍히셨다면서요
그리고 인권이라는것은 자신의 인권을 인정받으려면 다른분들의 인권에 대해서도 듣고 같이 절충하면서 중간지점을 찾아가는것이 해결책이라고 위에서도 이야기했어요, 본인들은 지금 주입식으로 우겨넣기식이라고 이야기했구요
그래서 덕분에 이야기도 못꺼내고있다구요, 내가 안하고싶어서 안하는게 아니라고 이야기했구요
댓글 안보세요? 그냥 길면 스킵하시나봐요? 물론 제가 길게쓰긴했네요

그리고 세월호 들먹이지 말아주시죠, 그분들은 물면서 이야기하지않고 똑바로 본인들의 입장을 이야기하시던 의연하고 강한 분들입니다
질질짜면서 애들떼쓰기하듯이 이야기햇다는거에요 어디서 진짜 울었다고 이야기햇나요? 어떻게 유족분들을 그렇게 이미지화시켜서 그분들이 질질짜는 떼쟁이 어린이로 이미지를 만들어서 예시를 드시죠?
아직까지 제 옷소메에 달린 노란리본 핀벳지랑, 가방마다 달려있는 노란리본장식들, 노트북에 붙여둔 차량용 노란리본스티커, 고무타입의 세월호
팔찌, 심지어 제 닉네임앞에 붙어있는 노란리본 죄다 이미지 흐리면서 욕먹이지 마세요, 이 이야기에 노란리본이 끼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4323 2017-05-17 17:03:54 1
도전은 즐겁다. [새창]
2017/05/17 15:19:20
맛이 안써져있네요...맛이 안써져있으니 맛이란 글자가 본문에 없는거니...맛이 없는거네....응? 없어?!
4322 2017-05-17 16:34:25 0
현 성소수자 운동에 관하여.. 성소수자의 한사람으로써 입장입니다.. [새창]
2017/05/16 00:31:29
1
헤헤 그러셨구나...모두모두 자신의 인권을 존중받는 사회가 되길 바래요
어렸을때 있엇던 일이 트라우마가 되셨을거같은데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살아가주셔서 제가 다 감사해요
앞으로의 나날들이 햇볕마냥 따스하진 않다고 하더라도 저는 당신을 응원하고 같이 걸어나가는 사람이 될께요, 같이 힘냅시다
4321 2017-05-17 16:29:48 1
유쾌한 루리웹 친구들 [새창]
2017/05/17 14:59:45
(흘끔)엄마가(흘끔) 위험한데는(흘끔)(흘끔) 가는거 아니랫어요!!!!(흘끔)
4320 2017-05-17 16:18:57 0
현 성소수자 운동에 관하여.. 성소수자의 한사람으로써 입장입니다.. [새창]
2017/05/16 00:31:29
11
저한테 이야기하는 입장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ㅠ
저도 님 의견이랑 같은 의견인데요....저는 무성애라서 연애감정자체가 없거든요 강요하는것도 극혐이구요
저한테만 강요 안하시면 동성애를하던 이성애를하던 저도 상관없습니다, 제 인권을 존중하기위해서 그들의 의견도 존중중이구요;;
잘 모르겟네요....저한테 하는 이야기신가...
4319 2017-05-17 16:16:49 1
현 성소수자 운동에 관하여.. 성소수자의 한사람으로써 입장입니다.. [새창]
2017/05/16 00:31:29
1111
아 적다보니 화가나서 더 적어요
대표라고하는 것은 그 모인 주체에 대한 얼굴이에요, 흔히 사람을 볼때 대화를 하기전에 외적인 모습을 보는것이랑 같은것이라구요
좋게 이야기로 할수있는 방향도 있었습니다, 깃발들고 그러고 뛰쳐나가서 그러지않아도 이미 몇몇 단체들은 이번 대통령이 후보자였을 시절부터 소통을 하기위해 용기내서 지지했잖습니까
그 지지하는 단체들이 그렇게 뛰쳐나와서 우리소리는 왜 안들어줘!!뻬엑!!!!! 하고 할줄 몰라서 그러고 엣헴거리는것처럼 보이는 지지선언같은거나하고 있었는줄 알아요? 길거리 지나다닐때 애기들 뻬엑거리며 떼쓰면 그거 이쁘게 보이나요?(개인적으로 애들을 굉장히 싫어하니 제 의견은 줄이죠) 아무리봐도 깃발들고 앞에 나선 행동이 자신의 권리라고 의견을 냈다기보단 울며 떼쓰면서 찾아간걸로밖에 안보이거든요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이야기하면 히끄히끅대느라 말의 전달이 어렵습니다,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숨도 돌리고 마음 다 잡고 전달하는겁니다
울며 떼쓰지 마세요, 소수성애자인 제가 보기에도 저건 아닙니다
4318 2017-05-17 16:06:33 1
현 성소수자 운동에 관하여.. 성소수자의 한사람으로써 입장입니다.. [새창]
2017/05/16 00:31:29
11
댓글이력보니 그 단체 회원이시네요, 한마디 하고싶긴했어요
우선적으로 당신들이 들은 무지개 깃발은 '동성애'만 옹호하는 무지개깃발인지 아니면 우리같은 무성애자나 기타 소수성애자들까지 다 아우르는 무지개깃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때 깽판인지 뭔지는 잘 몰라도 저도 같이 '깽판치는 성소수자'라는 프레임에 묶여서 sns같은데 가보면 그냥 매도당하는 대상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사람간의 관계활동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 저절로 구성되어진 무성애자입니다, 저는 대표를 원한적도 없고 소리를 내려면 제가 낼것입니다
나를 지킬수 있는건 나지 당신들이 아닙니다, 혈족끼리도 사기를치고 살인사건이 나기도하는데 어찌 나를 모르는 누군가가 나의 목소리까지 싸잡아 소리를 쳐주고 옹호를 해준답니까? 저를 잘 아세요? 제가 감정에 치우친 무성애자인지, 육체관계를 거부하는 무성애자인지, 어디 인터넷에 개드립치기위해 만들어진 김무성애자인지 알고계세요?! 모르시잖아요
적어도 우리들에게 소리를 칠 상황이라도 만들어주고 영웅이니 뭐니 떠드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당신들이 앞에서 나와서 한 행태들 덕분에 지금 우리는 소리를 칠 기회조차 없어졌잖아요
4317 2017-05-17 15:56:37 1
현 성소수자 운동에 관하여.. 성소수자의 한사람으로써 입장입니다.. [새창]
2017/05/16 00:31:29
1
떡을돌린다는 말을 잘못 이해하신거같은데요
'돌린다'라는 단어 말이 저의표현이라 헛갈리셧을거같은데 '인사'의 개념입니다
그리고 저는 무성애자입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감정적인 애정관계(기본 연애라고하죠) 진짜 싫어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던 남자던 저한테 누군가가 들이대며 고백하고 치근덕대면 극도로 혐오할겁니다
근데 저는 그거 저한테 들이대는거 아니라면 그들 옹호합니다, 저의 이런 생각들도 남한테 인정 받으려면 당연히 다른사람의 교류또한 인정하고 그런행태도있다! 라고 생각해줘야지 아~ 저렇게 연애자체를 하고싶지않아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인정하는거 아닌가요? 누가 무성애 받아달랬나요? 그냥 이런 개념이있다라고 학술적인 사실마냥 그렇게 생각만 하고 넘어가달라는건데요
그리고 만일 그것이 부정당하고 반대당한다고 지금 그 성소수자 대표라고 나와서 하는 행태들이 바른 모습인가요? 만일 바른 행동이면 지금 소수자분들까지 튀어나와서 이런 아니지않냐고 이야기를 하는거에는 무슨 연유일까요
저도 이렇게 앞에 튀어나와서 이야기하는 사람 아닙니다, 단지 조용히 있는사람들까지 프레임 잘못씌워져서 앞에 나와서 이렇게 소리질러야하는 행태가 굉장히 불쾌할뿐입니다
애초에 이런일 안일어났으면 천천히 바꿔갈수있도록 여지라도 있었을텐데 이미 일어난일을 앞에 영웅이요? 지금 조용히 살고싶은 저도 앞에 나왔습니다. 그냥저냥 지내던 사람들도 다들 한발 앞으로 나서서 서서 이야기하고있구요, 그들이 앞에 나섰다는것을 지금 먼저 봐주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지금 앞장서서 나서기 싫어서 영웅을 원해하시는건 대댓글님 아니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