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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2 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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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ㅠㅠㅠㅠㅠㅠ톨비쉬 내용좀 잘 풀어주지 그랬냐 마비스토리지까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톨비쉬 통수를....그렇게 만들었어야만...속이 후련했냐!!!!!!!!!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넘모 하는거같아요, 진짜 각자 각자의 고충과 고통을 알기에 같이 등 도닥이며 이어갈수 잇었쟈나...설사 내 등에 칼을 꽃던 나를 무참히 칼로 다져댔어도 그건 통수의 이미지니까 이해할수있지만, 톨비쉬의 그 개인의 이야기를 더 풀어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톨비쉬가 불쌍해요, 마비스토리자까들때문에 톨비쉬가 불쌍해졌어....우리 톨비쉬 꽃길좀 걷게하쟈.....내가 꽃 뿌려줄께ㅠㅠㅠㅠㅠㅠ 그러는 나한테도 이렇게 이용당하는게 혹시 취미냐며 싱긋 웃으면서 내손잡고 같이 가자고 할 녀석이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쁘에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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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제가 좀 감정적이었군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찡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