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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헤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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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6 2015-10-28 14:01:43 0
이런거 팔리긴 할까요..? [새창]
2015/10/28 13:58:21
물건들의 시세를 알고싶으시면 마비노기 거래 카페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cafe.naver.com/mabitrade1
주소는 여기구요, 서버마다 판매하시는 글 올리는데 가셔서 물건들 이름 검색하셔서 찾아보시는거 추천드려요
2725 2015-10-27 23:48:50 0
[스샷주의] 성공한 덕후 (사이트 미아글)(+글 쪼오금 추가) [새창]
2015/10/27 23:36:13
1 이분 최고 신사분ㅋㅋㅋㅋㅋㅋㅋ
리버스는 어떠신가ㅇ(차단각)
2724 2015-10-27 16:58:04 0
성우 정재헌님과 만쥬한봉지님 엑소 으르렁 커버! [새창]
2015/10/27 00:20:54
(출근중이지만 눕는다)
2723 2015-10-27 16:54:24 0
(닉언죄)사낙기님 널잊지않을께님 그림 왔어양:D [새창]
2015/10/27 14:31:31
데헷 시간이 너무 지나서 저는 다음에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번엔 놓치지 않는걸로!!
2722 2015-10-27 15:44:36 0
(닉언죄)사낙기님 널잊지않을께님 그림 왔어양:D [새창]
2015/10/27 14:31:31
헉 저 시간대를 잘못보고 신청했...댓삭했어여!! 나눔엔추천!!
2720 2015-10-27 15:41:07 0
톨밀??)꽐라가 된★그대에게(글감을 준 그대에게 치얼스) [새창]
2015/10/27 15:14:26
기승전 노라 부땅해...ㅠ ㅠ
2719 2015-10-27 13:45:47 0
[새창]
글감 정리해서 올리시는분들 완전 좋아요!!><
저도 오늘 월급루팡짓이나 해야겠어요, 오전에는 너무 바빠서 쓸 겨를이 없었...ㅠㅠ
2718 2015-10-27 13:42:30 0
[톨비쉬/망상주의/손발주의/꽐라에게★치얼스] 술버릇 [새창]
2015/10/27 12:47:14
자까님!! 자까님!!!!(쾽쾅!!)
택배 왔습니다!! 안열어주면 강제로 엽니다!!!!!!
마티즈도.. 아 이게 아닌가 아무튼 택배라구요!!!(ㅋㅎ카커ㅗ커ㅗㅋ커코커ㅏ코카커캌)
2717 2015-10-27 10:00:30 0
[새창]
전 좀 찌통스러운 톨비쉬요..
제가 글을쓰면 톨비쉬는 능글거리고 달달달달달달해서 좀 찌통스럽거나 앵슷한거..
막 밀레가 타락하는걸 막지를 못하니 곁에서 애처롭게 지켜보는 톨비쉬라던지, 뭔가 오해가 깊어져서 톨비쉬와 벽을 두게된 밀레시안이 시간이 지나 오해라고 알게되었음에도 너무 시간이 지나 이미 차가워진 밀레를 보며 애통스러운 톨비쉬라던지...
2716 2015-10-27 09:33:15 0
[새창]
제 머릿속이랑 제가 쓰다멈춘 글감들 보여드리고싶으당...
2715 2015-10-27 09:12:52 0
[Fate]커플은 깨트린다. [새창]
2015/10/25 19:45:51
이때 화 진짜ㅋㅋㅋㅋㅋ 길가메쉬 요염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으면서 보다가 밥 토해냇음ㅋㅋㅋㅋㅋㅋ
2714 2015-10-27 00:31:41 6
밀ㄹ레가가저나추히해젛게갇ㅎㅎ헤 [새창]
2015/10/27 00:23:05
술취한 그대에게 치얼스, 헌정합니다^ㅅ^
2713 2015-10-27 00:31:25 23
밀ㄹ레가가저나추히해젛게갇ㅎㅎ헤 [새창]
2015/10/27 00:23:05
"밀레시안님! 어디서 이렇게 술을 먹고온겁니까?"
나는 머리를 잡으며 철푸덕 넘어져잇는 밀레시안님앞에 뛰어왔다
아발론 게이트 성곽을 넘어오시는 모습이 비틀거릴대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갑자기 "톨!!비!!쉬!!!!!!!" 하고 나를 보며 괴성을 지르다 넘어진걸 기억은 할런지 모르겠다.
"자 밀레시안님 자 가만히 있어봐요.."
넘어져서 이미가 빨갛게 색이 변한 밀레시안님을 공주님안기로 들처안는다, 나는 푸흡 웃음이 났지만 어찌되었는 사랑스럽다.
주변에서 밀레시안님의 괴성에 깨버린 조원애들이 몇몇 나외서 수근수근대는데...내일 아침에 어떻게 무마하실려고...
"그러니깐 적당히 먹던지 제앞에서만 먹으란 말이에요..."
그러면 적어도 내가 챙겨줄텐데...
"끄으으.."
"밀레시안님?"
"ㄲ..흐어...에헤헤 톨비쉬다!! 톨!!비!!쉬!!"
내 품안에서 시끄럽게 꺅꺅대면서 내 가슴팍에 부비적 얼굴을 비빈다. 어...이러시면...제가 더 곤란한데...
갑자기 내 목에 스르륵 밀레시안님의 팔이 휘감긴다, 술을 먹어서 힘이 없지만 그래도 단단히 나를 잡는다.
"흐으음...톨비쉬....너무 좋아.."
나는 정신이 펑! 날아가 버린다. 오늘 이건 밀레시안님이 잘못한거에요, 나는 아무짓도 안했는데 밀레시안님이 다...
"뒷감당은 다 밀레시안님이 하시죠."
나는 밀레시안님의 이마에 쪽! 입을 맞추고 내 숙소로 데리고 들어갔다.
2712 2015-10-27 00:06:32 0
[톨비밀레덕심주의] 월급루팡 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글... [새창]
2015/10/26 16:30:44
이건 또 왜 여기와있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추천은 많이 안주셔도됩니다!! 다들 같이 톨-멘- 을 외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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