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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1 2016-10-12 23:14:12 2
토르의 망치 [새창]
2016/10/12 08:37:19
잘자라~우리 묘묘~♡
3430 2016-10-12 01:30:31 3
[새창]
여기서 표현되는 남신이 그리스 신화에서는 하데스, 즉 죽음의 신이죠, 여신은 그의 배우자인 페르세포네구...톨비쉬 갑빠에 알반 엘베드 문양의 중앙에 박힌것이 해골문양인것과 한쪽이 무너진 느낌의 문양의 모양세또한 이런것으로 표현이 가능....하느것보다 우선 톨비쉬가 우선입니다!!!! 그러니까 톨비쉬랑 죽음의 신 콜라보 해서 수많은 여성을 홀리면서 저승으로 인도(???)하시는 마성의 신으로 콜라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왕진지)
3429 2016-10-11 21:33:01 0
G21도 안나오고... 썰이나 풀랍니다.. [새창]
2016/10/11 18:14:03
ㅇ...알반엔피씨는 추천(덕통사고)
3428 2016-10-09 07:25:58 0
마비노기 아이디 [새창]
2016/10/09 01:39:14
캐릭 이미지까지...
어둠의 노사모가 또 한건 하고계시군요;;
3427 2016-10-08 06:57:41 28
제 인벤이 많이 더럽나여? [새창]
2016/10/07 19:19:21
아니다 이 악마야!!!
3426 2016-10-06 00:03:03 0
[새창]
저도 최근에 인큐날 샀어요! 남환하면서 여캐의장팔고 인큐날을 끼우니까 진짜 패션의 완성은 날개더군요(울먹) 좋은 자캐덕질 되세융!!
3425 2016-10-03 23:35:13 0
[10월 EBS 영화] [새창]
2016/09/30 06:35:20
워호스! 말이 너무 매력적이었던 영화!! 베니랑 히들스턴 둘이 같이 제복입고 나오던 영화ㅠㅠㅠㅠㅠ
3424 2016-10-02 22:59:12 0
톨비쉬의 매력을 글로 표현해보았다 [새창]
2016/10/02 21:32:48
저도 한창 톨비밀레 덕질할때 글 엄청 썼거든요ㅋㅋㅋ 덕질의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헌정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ㅅ^
3423 2016-10-02 22:18:18 0
wow very sim sim [새창]
2016/10/02 21:59:46
종료했어도 추천이다!!!
3422 2016-10-02 22:17:19 2
톨비쉬의 매력을 글로 표현해보았다 [새창]
2016/10/02 21:32:48
아침인지 강렬하게 내리쬐는 햇살이 느껴지지만 왠지모를 이 노곤함에 눈은 뜨기 싫은 아침-
뜨지 않은 눈은 그냥 두고 더듬더듬 손을 뻗으니 뭔가 복실거리며 건드려진다, 기분좋은 감촉에 나는 부슬부슬거리는것을 쓰다듬으며 다시 천천히 잠의 늪에 빠지려 할때쯤...
"누구신가했더니..."
잠겨있는 아주 낮은 목소리, 살짝 갈라진 목소리까지 매우 매력적으로 들린다. 그 목소리에 천천히 눈을 뜬다.
"밀레시안님이셨군요."
눈을 뜨자 갑작스런 이끌림에 푹!하고 옷가지 하나 걸치지않은 그의 품 속으로 안겨들어간다. 눈앞에 펼쳐진 단단한 상아색의 가슴팍, 나를 껴안는 단단힌 근육질의 팔, 하지만 그 무엇보다 야성적인 체향이 강렬하게 감싼다.
"토..톨비쉬 놔줘."
"싫습니다, 잠에 취하신건지 눈도 못뜨고선 우물우물대면서 제 머리카락을 만지는 모습은 참을수 없었거든요."
그러고는 꽈아악 나를 더 끌어안는다. 잠이 좀 가신건지 낮은 목소리는 그대로였지만 그의 목소리의 갈라짐은 사라졌다, 빠른 회복력이다.
"하..하지만...."
"왜 그러시죠?"
"뭐..뭔가 옷가지를 좀 입고..."
"아하, 지금 밀레시안님이 옷을 걸치고 있지않아서 부끄럽다는 말씀이셨나요?"
"너도잖아! 그리고 알면 좀 놔주라고!!"
투다다닥 그에게 안겨있어서 자유롭지 못한 팔로 그의 팔을 때린다. 톨비쉬는 하하 웃으면서 나를 안은 팔에 힘을 약간 풀어준다. 나는 약간 자유로워진 팔을 내 몸을 감싸안고는 나오기위해 바둥댄다.
...
아마 귓가에 숙삭이는 말만 아니었으면 바로 침대위에서 탈출할수 잇었을 것이다.
"어젯밤의...훈련은 괜찮으셨나요?"
그 목소리에 갑자기 온몸이 경직되고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른다, 내 귓가를 간질이던 입술은 그대로 내 뺨에 입을 맞추고는 나의 머리에 얼굴을 기댄다.
"저는 정말 나쁜 기사입니다, 주신을 섬기는 몸인데도 언제나 당신을 섬기고 품고 싶으니까요."
다시 나를 감은 팔의 힘이 강해진다. 아 나는 여기서 더 이상 벗어날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나의 주신, 이제부터 당신은 나의 주신입니다. 몸도 마음도 모두 제가 받들수 있게 해주세요."
이렇게 무섭도록 달콤한 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좀 부끄러워도 기분좋을것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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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덕후에게는 달달글을 헌정합니다! 작성자님 글 보고선 보이는건 최대한 다 넣어봤습니다^ㅅ^
제가 그림손이 아니라서....맘같으면 짤을 연성해드리고싶지만...여캐신지 남캐신지 모르므로 밀레시안의 성별을 모호하게 적었습니다ㅎㅎ
그러니 넥슨은 빨리 알반기사단을 풀어라!!!!!!(쩌렁쩌렁)
3421 2016-10-02 15:06:30 5
심신이 안정되는 음식모음 [새창]
2016/10/01 16:18:21
12번 먹으면 안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염료거나, 컬러모래?모래로 병에담아서 그림만드는?! 작품만들때 쓰는거ㅠㅠㅠㅠ
3420 2016-09-29 22:22:55 0
월급!!! 월급이 나오셨다!!! [새창]
2016/09/29 11:59:00
PPAP!
3419 2016-09-29 22:17:56 4
프로 세탁러~ [새창]
2016/09/29 16:13:59
끼야아아아아아ㅏ앙아ㅏㅏ!!!!!!!!!!!
3418 2016-09-29 01:15:50 15
웃을때 얼굴에서 과즙 나올 외국 남배우.gif [새창]
2016/09/28 19:51:17
꼬릿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진은 금지다 이 악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7 2016-09-26 21:09:30 0
일본의 대표적인 성공한 만화 실사판.jpg [새창]
2016/09/26 06:06:48
빰빠빰빠~ 빰빠빰빠~ 이노가시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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