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슈다...ㅡㅡ^ 혹시 다리 들고 쉬야 하는 아이면 배변 패드나 화장실에 패트병을 세워두거나 패트병에 패드를 싸서 세워보세요. 쉬야 뭍혀서 냄새 맡게 하고 간식. 다른 곳에 쉬하면? 바닥 치면서 안돼!! 하고 닦은거 살짝 패드에 뭍히고 또 냄새 맡게 하고 간식 ㅡㅡ;;; 화이팅 입니다. (직접 손으로 때리거나 심하게 혼내면 삐뚤어 지거나 움찔 놀라고 긴장하면 줄줄 쌀 수 도 있어요.)
탈장으로 아이가 열이 난다거나 생활이 불편하지 않으면 중성화 할때 같이 해주세요. 마취도 개복도(암컷이라면) 위험하니 최소화 하는게 맞는에요. 그리고 장에 그것들이 쑥쑹 내려오게 음식 신경쓰도 운동 잘 시켜주세요~^^ (저도 전에 그렇게 했어요) 아직 아가라서 복근 생기면서 자리 잡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은 제 추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