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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5-04-15 07:28:0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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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로만으로는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마이 뉴스에 기사 썼던 이XX 기자(정식 기자는 아닌 듯)의 좋아요 목록을 캡쳐했습니다.

저는 장동민이 잘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최초유포자의 동기에 대해서 옳다 그르다 평가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수법은 치졸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최초유포자의 페북을 통해서 최초유포자의 동기를 알 것 같고,

따라서 일각에서 퍼지고 있는 스타제국 음모론은 사실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9 2015-04-15 07:16:2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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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돌김/ 사실인지 아닌지 제가 뭘 더 알려드리면 될까요?

이xx 기자(정식 기자는 아닌 듯)의 페북 주소까지 알려드리면 될까요?

아니면 구글링해서 다 나오는 이xx 기자의 이메일주소만 알려드릴까요?

아니면 이xx 기자의 페북을 캡쳐해 드릴까요?
8 2015-04-15 06:40: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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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참고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구글링해봤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구글링하여 얻은 이메일 주소로 최초유포자의 페북을 찾아 둘러보곤,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첫째, 최초유포자 (오마이뉴스에 기사썼던 사람 - 오마이뉴스는 누구나 기사 쓸 수 있습니다)는 열혈 페미니스트라는 사실
둘째, 스타제국이 벌인 일이 아니라는 사실

최초유포자 페북의 "좋아요" 목록을 보니, 최초유포자의 관심사는 "페미니즘, 여성인권, 여성운동, 성소수자" 로 집약되더군요.
또한 "좋아요" 목록에 "무한도전"이 있더군요
어떤 동기에서 이 일을 벌였는지 충분히 짐작됩니다.

즉 "페미니스트의 입장에서 볼 때, 장동민이 내가 좋아하는 무도의 새 멤버가 되는건 도저히 못 참겠다"는 거죠
그래서 이 일을 계획한거죠.

그리고 이러한 동기를 알게 되니까, "스타제국에서 벌인 일은 아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요컨대 이 일은 무한도전을 좋아하는 한 페미니스트 여대생(혹시 지금은 졸업했을지도 모르겠네요)의 "페미니즘"에서 발로한 것입니다.

동기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페미니스트 입장에서는 장동민이 무도에 들어오는건 눈뜨고 못 보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그리고 없는 사실을 지어낸 것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수법(이 논란을 일으키기 위해 오마이뉴스 기사를 자신이 써놓고선 그 사실을 감추고 퍼뜨리는 수법)은 상당히 치졸하네요.

어쨌거나 애먼 스타제국을 욕하지는 않으셔야 겠습니다.;;
7 2015-04-15 06:22:06 1
장동민 사건 분석 글 [새창]
2015/04/14 18:14:05
똑같은 방법으로 구글링하여 얻은 이메일 주소로 페북을 찾아 둘러보곤,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첫째, 최초유포자 (오마이뉴스에 기사썼던 사람 - 오마이뉴스는 누구나 기사 쓸 수 있습니다)는 열혈 페미니스트라는 사실
둘째, 스타제국이 벌인 일이 아니라는 사실

최초유포자 페북의 "좋아요" 목록을 보니, 최초유포자의 관심사는 "페미니즘, 여성인권, 여성운동, 성소수자" 로 집약되더군요.
또한 "좋아요" 목록에 "무한도전"이 있더군요
어떤 동기에서 이 일을 벌였는지 충분히 짐작됩니다.

즉 "페미니스트의 입장에서 볼 때, 장동민이 내가 좋아하는 무도의 새 멤버가 되는건 도저히 못 참겠다"는 거죠
그래서 이 일을 계획한거죠.

그리고 동기를 알게 되니까, "스타제국에서 벌인 일은 아니구나"라는 것도 자동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요컨대 이 일은 무한도전을 좋아하는 한 페미니스트 여대생(혹시 지금은 졸업했을지도 모르겠네요)의 "페미니즘"에서 발로한 것입니다.

동기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페미니스트 입장에서는 장동민이 무도에 들어오는건 눈뜨고 못 보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법이니까요
그리고 없는 사실을 지어낸 것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수법(이 논란을 일으키기 위해 오마이뉴스 기사를 자신이 써놓고선 그 사실을 감추고 퍼뜨리는 수법)은 상당히 치졸하네요.
그리고 당시 몇번 사과하고, 광고도 끊기고 팟캐스트도 중지했었는데, 또 다시 지난 일을 끄집어냈어야 했는지도 물음표를 던질 수 밖에 없네요

어쨌거나 애먼 스타제국을 욕하지는 않으셔야 겠습니다.;;
2 2015-02-02 22:14:35 0
썰전 '이수 나가수 하차' 의 전말 (+ 이수 경연 모습 영상) [새창]
2015/01/31 12:24:26
오늘비올라// 사실관계를 잘 못 알고 계시네요
미성녀자임을 몰랐다는 것은 이수의 주장일 뿐, 그에 대해서 법원의 판결이 내려진 적은 없습니다.
그냥 이수의 주장만 있을 뿐입니다.

이수는 기소유예처분을 받았습니다. 기소유예처분이란 검사가 수사를 해보니 죄가 있는 것으로 인정되지만, 반성을 하고 있다든지, 초범이라든지 등의 사유로 재판에 넘기지 않고 봐주는 것을 말합니다.

기소유예처분을 받았기 때문에, 법원 재판을 받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미성년자임을 몰랐다는 이수의 주장이 맞는지 아닌지"에 대해선 법의 판단이 내려진 적 없습니다. 이수의 일방적 주장만이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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