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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9 09: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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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났다며 왜 자꾸 본말을 전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 쫓겨난것도 민주적 서버라면서 민주적인 절차 하나도 없이 3사람이서 알아서 정한거죠? 전 악감정도 없고 별 생각도 없으니 본문의 거짓말과 포스텍 마크 서버의 불법적인 운영행태에 코멘트를 해주세요. 신문사, 전산실, 정교수진, 행정직원, 총장에게 메일보내기 등 내부고발하는데 위에서 제가 틀린 말 한 것 있나요?
고작 게임서버에 30일 내내 접속해야 책임감 있는 사람인가요? 포스트잇 규정상 경찰은 일주일에 한번 접속하면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충분히 규정 지키며 일주일마다 최대한 많이 왔고, 서버 유저들 여러 서비스 해드리며 충분히 책임감 있게 행동해왔습니다. 레논님 자리 비울때마다 서비스 대행하고 적법하게 처리하지 않았나요? 위기때 제온과 메인보드와 램을 사서 40만원이나 보탠 제게 무책임이라 하시면 안돼죠. 레논님이 뭐 10원이라도 보태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그런 제게 무책임하다라.. 납득하기 어렵네요.
민주주의적 운영이면서 중요한 결정에는 유저들을 배제, 중요한 결정조차 소유주의 거부권으로 뒤집기, 우마공 광고만 해도 유저들은 의견 개진할 틈도 없이 이루어진거죠. 우마공 광고조차 반대하는 의견이 다수던데 혼자 운영진이라고 묵살해놓으시고 민주적인 서버라고 논하시면 안돼죠. 내부 의견에 좀 더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