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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팬너굴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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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2015-04-30 00:35:02 1
너무 화가 나요 [새창]
2015/04/30 00:27:11

그런사람들은 요렇게 떼버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723 2015-04-30 00:14:30 0
남자개 여자개 [새창]
2015/04/30 00:01:40

하앜..ㅋ 스카프
1722 2015-04-30 00:14:11 1
애기 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5/04/29 23:58:07
컴퓨터 위에 있으니까.. 공돌이 공순이..?
1721 2015-04-29 23:56:24 2
[새창]

1720 2015-04-29 23:56:19 6
[새창]

1719 2015-04-29 23:42:59 0
임신 안한 고양이가 젖이 나와요... [새창]
2015/04/29 23:22:51
대일밴드같은경우는 상처부위에 습진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요
병원에서 깔대기를 하나 구하신다음에 B에게 씌워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1718 2015-04-29 23:05:24 1
그동안 찍었던 다람쥐 사진 [새창]
2015/04/29 20:13:21
↓토한닷!
1717 2015-04-29 22:57:31 1
요망한 녀석 [새창]
2015/04/29 22:22:38

3주전에 첫 생리 했어요 다른강아지보다 좀 늦은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외출시에는 위생문제로 기저귀를 채워줬어요 근데 많이 답답해 하는거 같아서 집안에선 풀어줬어요
대신 카펫하고 이불은 2일에 한번씩 빨게 되었다능...
근데 신기하게 기저귀를 채우면 해루석수갑을 찬 악마의열매 능력자 같이 힘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ㅈㄹㅂㄱ 할 때 기저귀를 채워서 얌전하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근데 털 깎아 놓고는 기저귀 사이즈가 안맞아서 그냥 안채워요..ㅠ

이건 미용할때 도와달라는 표정의 코코
1716 2015-04-29 22:48:27 1
요망한 녀석 [새창]
2015/04/29 22:22:38

근데 이녀석이 벌세우면 시선을 안마주쳐요...
1715 2015-04-29 22:48:09 1
요망한 녀석 [새창]
2015/04/29 22:22:38

이녀석!!
1714 2015-04-29 22:46:27 1
요망한 녀석 [새창]
2015/04/29 22:22:38

토이푸들이에요~말안들으면 구석 벽에 세워놓고 혼내요!
1713 2015-04-29 22:45:15 3
어? 문화상품권 주웠다!! [새창]
2015/04/29 17:31:53


1712 2015-04-29 22:43:21 1
[새창]
완성작은 그림이라기보단 사진에 효과넣은 줄 알았어요!
1711 2015-04-29 22:41:13 1
요망한 녀석 [새창]
2015/04/29 22:22:38

아빠라기보단 제 동생이에요 (저의) 어머니께서 오빠깨워 오빠깨워 라고 하시거든요;
호칭이 애매해요.
요건 자는데 건들면 땅콩회항녀 처럼 쳐다보길래..;
1710 2015-04-29 22:37:12 0
(긴글/요악있음) 롤도 맵핵있나요?? [새창]
2015/04/29 22:33:06
맵핵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분명 와드도 없고 대기타고있는데 애들 몰려와서 잡고 가는 경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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