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근데 뭐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있죠
늘 좋은일만 있길 바라는데 제가 지금 백수인것처럼요
언젠간 이 또한 좋은 경험이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홀가분하게 훌훌 털어내시길

2068 2016-11-12 05:42:14 1

저번에 주은 짤 [새창]

핀&제이크의 어드벤쳐 타임!

2067 2016-11-12 05:41:17 1

[새창]

사실 헤어짐에 좋은 헤어짐은 없다고들 해요
남녀가 헤어지는데 뭐가 좋냐 라고 하죠
대부분 영화에서 헤어짐을 미화해요 아 좋은 사람이었다! 라는 식으로
근데 우리 삶이 영화같지 말란 법은 없잖아요 각자 인생의 주인공인데

그런 측면에서 저의 장르는 비극입니다 하하하하하

2066 2016-11-12 05:39:52 0

타로를 믿으십니까? [새창]

ㄴㅔ ㄳ

2065 2016-11-12 05:39:45 0

타로를 믿으십니까? [새창]

힘내세요 ㅠ

2064 2016-11-12 05:37:15 1

[새창]

참 아이러니한게 저는 장거리 연애밖에 못해봤어요

대학교 들어가서 첫 연애가 전철로 1시간 30분거리(수도권)
그다음 연애가 경기도 - 거제도
그다음 연애가 경기도 - 울산
그다음 연애가 한국 - 호주

연애고자로 산지 5년인데
다음연애는 아마 한국-우주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63 2016-11-12 05:34:48 2

[새창]

저도 가끔 그래요 증상은 한 10년되가나
갑자기 쿡 찌르는 느낌이 들어서
엌! 하면서 몸을 배배 꼬게 되는데 아픈 부위를 주먹으로 쾅쾅 내려치면 통증이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몸 조심하세요

2062 2016-11-12 05:33:42 2

요즘 남성분들 바지 밑에 한칸씩 접어서 입고다시던데 [새창]

다리가 짧아요...

2061 2016-11-12 05:33:15 0

[새창]

하하 내일은 토요일이니까 롤하러 가야지 :D 그럼 백수인지 모르럮야...ㅠ

2060 2016-11-12 05:32:43 1

[새창]

제가 6300km 정도 장거리 연애 해봤는데 1년정도 갔습니다.
그녀가 다시 돌아간 한국에는 저만 남아있더라구요
울고불고 헤어짐은 없었어요. 그냥 서로 잘가 라는 말로 자연스럽게 각자 살던 곳으로 돌아갔습니다

2059 2016-11-12 05:29:19 1

[새창]

아직 젊을땐 신중한 판단 보다는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향하심을 추천해드립니다

2058 2016-11-12 05:10:50 1

[새창]

제가 술자리에 나가면 항상 하는 얘기가 있는데
술은 무슨맛으로 먹나요?

2057 2016-11-12 05:07:46 1

[새창]

사랑이 있는 연애를 하시기 바랍니다 :D

2056 2016-11-12 05:06:39 1

고백이라기보단 [새창]

스피닝하면 다른생각 안들더라구요 추춫함

2055 2016-11-12 04:49:11 0

[새창]

마시멜로우가 유명한 로키마운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