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4
2016-06-25 11: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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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라는 여자가 길을 가고있었다.
그때 나타난 남자친구!!
"경희대!!"
"어쭈~ 외대?"
"잔말말고 중앙대!!"
"안돼! 나바뻐, 가야대!"
"어허~ 숙대!"
그리고 그들은 길에서 일을하기 시작했다.
그때 지나가던 한여자가...
"아니! 이봐요!! 지금 길거리에서 뭐하는짓거리예요?"
"에이 18 기분 잡쳤네. 대신대"
그리고 그들은 하숙집으로 장소를 옴겼다.
그때 옆방에있던 노부부
"할~멈..재네 왜저리 부산대?"
"재네들....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