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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1 01: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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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봐 이지랄날 줄 알았음.
이로인해 게임계에서 여명숙은 거의 퇴출됬다고 봐야할듯 싶습니다. 이게 흥미로운게 저런 말을 해서 여명숙과 그 뒤에 있을 여성계가 얻는게 대체 뭐냐는거죠.
얻는게 없어요 내부에서 노조가 여명숙을 향해 총구를 향하고 있고 외부에서도 여명숙이 일을 못한다는 말이 퍼져나가고 있었죠.
그걸 덮기 위해서? 잠깐은 몰라도 결국 진실이 밝혀지면 지 인생 조지는건데 말이죠. 아쉬울게 없어서? 진짜라고 믿고? 절대 아니죠. 저정도 자리에 올라갔으면 소문을 팩트로 믿고 했다는 어리숙한 말은 말이 안됩니다.
저는 여기서 생각나는게 여명숙과 여성계가 문재인을공격하고 싶었는데 그 방법으로 아님 말고식의 카더라를 퍼뜨린거죠. 아주 옛날 방식인거죠.
아시다시피 선동은 말한마디면 되던게 옛날 방식이죠. 그 한마디를 한겁니다. 근데 하필이면 그때 인터넷 여론은 전병헌에 호의적이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잊지않고 있던거죠. 거기에 전병헌이 법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릴려고 하자. 쫄려버린겁니다.
한마디로 GG칠테니까 한번만 봐달라는겁니다.
여기서 봐주면 안됩니다. 철저하게 짓밟아야되요.
그래야 여명숙과 여성계가 더이상 ㅈ같은 요구사항과 헛소리를 못해요.
여성계는 들어주면 요구사항이 끝이 없습니다.
이명박 박근혜때를 보세요. 여성계에서 요구? 한적이 없습니다. 메갈만들기 바빴죠.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간보기 했으니 조져야죠. 그래야 여성계가 함부러 깝치면 ㅈ되는구나 하고 엎드립니다. 이런 행보 진짜 싫은데 여성이 아닌
여성계는 세상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짓밟아야합니다. 놓치면 지는거에요.
여성계에 민주당이 지는겁니다.
여성계에 문재인대통령이 지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