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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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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2017-05-28 21:03:43 4
그알) 빠져나갔다고 생각했겠지 끝났다고 생각했겠지 [새창]
2017/05/28 03:18:53
제발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네요....
선입견을 가지고 수사를 진행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예시인 것 같습니다...
463 2017-05-27 18:05:01 2
안민석 "靑 여민관 서버에 세월호 7시간 비밀 있다" [새창]
2017/05/25 08:38:58
아 진짜 뽑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
462 2017-05-19 20:12:01 2
딸이 해준 요리......맛없을때....아버지 반응.....jpg [새창]
2017/05/19 17:39:51
모야 우리 아빠는 라면 끓여드리면 맛없다그러면서 안드시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1 2017-05-19 01:28:49 6
[새창]
전화 통화할 때 녹음 무조건 하시고 증거 하나라도 있으면 교육청에 민원넣으세요
시대가 어느땐데 학생이 무슨 지들 좋을대로 하는 인형같은 건 줄 아나
460 2017-05-17 23:52:21 0
[새창]
와 진짜 대단하네요... 상당히 긴 편인데도 쉬지않고 계속 읽었네요!!
459 2017-05-14 23:07:07 1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03:41:30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작성자님의 누나는 시간이 지나 사정이 힘들어지면 다시 어머님께 기댈 것이고 어머님께서는 작성자님께 네가 동생 된 "도리"로써 누나가 힘든데 도와줘야 하지 않겠냐 하실거고 님 또한 그 상황을 반복하게 되실겁니다. 누군가가 확실하게 마음먹고 변하지 않는 한은 그게 반복됩니다. 그 중간에서 힘들고 상처받는 건 작성자님 뿐만이 아니라 작성자님의 아내분, 그리고 자식분까지도 포함이 될겁니다.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말이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작성자님께서 어머님과의 연을 끊는 것 입니다. 아니면 어머님께 작성자님의 누님인지 작성자님인지 선택하시라고 해야죠.
작성자님의 어머님께 있어서 누님은 아픈 손가락이고 작성자님은 안아픈 손가락입니다. 어머님과 작성자님이 소리를 지르며 싸워도 결국 작성자님은 자식된 "도리"를 지키며 어머님과의 연을 끊지 못한 테고 그렇기 때문에 어머님께서는 안심하고 작성자님보다 아픈 손가락인 누님분께 우선 순위를 두시는 겁니다. 작성자님께서 절대 어머님을 놓지 못할 것을 아니까요.

그리고 어머님께서는 착하시지만 동시에 착하지 않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타인에겐 착하지만 작성자님에겐 착하지 않으신 분이네요.
타인에게 용서를 강요하는 것은 폭력입니다. 제발 어머니께서 작성자님께 강제적으로 들이민 "도리"에 휘둘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답답하고 화도 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작성자님께서 부디 본인의 삶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58 2017-05-01 21:57:09 1
베오베에 힘입어... 남자들은 이런 옷 싫어하나요? ;; [새창]
2017/05/01 20:43:42
저는 보자마자 와 잘어울리신다 이 생각했는데 의외로 불호가 많군요ㅋㅋ
사실 어울리기가 쉽지 않은 옷인데 진짜 잘어울리셔서 놀랐어요!
457 2017-05-01 00:16:50 3
[새창]
이건 트위터의 이중성이라기보단 ㅁㄱ의 이중성이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456 2017-04-28 20:57:15 0
포켓몬스터 왕좌의 제전(스압/브금).jpg [새창]
2017/04/27 13:03:46
헉 이거 나왔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 몇년전에 너무 좋아서 열심히 보고 그랬었는데ㅠㅠ
455 2017-04-07 01:17:17 0
오소마츠상 2기 결정! [새창]
2017/04/06 20:01:18
톳티 성우 그대로인거같더라구요!!
454 2017-04-05 01:10:32 0
이마에 새싹이 자라요... [새창]
2017/04/03 10:30:07
저거 예전에 아따맘마에서 나왔었는데 복털이라고 했었던것같아요!! 그리고 사실 저도 예전에 한번 난적 있었어용ㅎㅎ
453 2017-04-02 02:27:00 3
진짜 작작좀 가져갔으면 좋겠다.. [새창]
2017/04/01 15:58:29
저희 집도 옆에 상추같은거 심는 정도의 조그마한 밭이 하나 있는데 옆집에 할머니가 이사오고 난 후 상추며 고추며 방울토마토, 그외 식물들 싹다 뽑아가더군요ㅋㅋㅋㅋㅋ 어르신이라고 뭐라고 말도 못하고ㅋㅋㅋ.... 저희 엄마가 매년 열심히 관리하시는 밭인데..
452 2017-03-30 23:49:29 0
게이냐는 소리 듣고 28세 모쏠이 말하는 내가 모쏠인 이유. [새창]
2017/03/28 18:42:15
저는 저만의 시간이나 취미생활 등으로 인해 연애를 기피하게 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눈이 하늘에 있어서 그런다 노력을 안한다 이러는데, 물론 그 말도 어느정도 맞기야 하겠지만(눈이 2D 캐릭터한테 가있으니ㅋㅋ,,) 애초에 제가 연애를 하면 과연 그 사람에게 온전히 시선과 관심, 마음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더군요.
저는 아직 혼자가 더 어울리나봅니다ㅋㅋ..
451 2017-03-23 01:08:36 5
[새창]
작성자님이랑 제가 공통점이 엄청 많네요 ㄷㄷ 읽다가 제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사실 어제 충동적으로 구매해버렸는데 글을 읽고 오는 날이 더욱 기대되네요 ㅠㅠ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ㅠㅠ
450 2017-03-22 20:21:38 2
[새창]
요즘 트위터 보면 가관인게 뭐만하면 다 혐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년이 성인물을 못하는 것도 청소년 혐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담배 못하게 하는 것도 혐오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처벌을 니가 받던가....
어디서 들은 말은 있어서 혐오라는 단어는 쉽게 사용하고, 어찌저찌 열심히 포장하는데 결국은 나 술, 담배, 성인물 사고싶소ㅋㅋㅋㅋㅋㅋㅋ

쟤네가 주장하는 건 단순함. 성인들이 즐기는 걸 우리도 즐길 수 있게 해달라 이거임. 근데 문제는 권리는 달라고 주장하는데 의무는 주장하지 않음.
즐길건 내가 즐기는데 처벌은 성인이 받아라임ㅋㅋㅋ 물론 모든 청소년들이 그러지 않다는 건 알고 있음. 그런데 내가 트위터에서 본 애들중 청소년혐오를 주장하는 애들의 99%는 다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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