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반인 대상 강좌 프로그램들 수준인데, 그런 거라면 그냥 시 직할 주민서비스 센터 크게 짓고 강좌프로그램들 같은 거 시행하면 돼요. 그런데 왜 뜬금없이 외부 단체 주관으로 해서 신규 건물을 세웁니까? 그런 점 때문에 외부 단체 몸집 부풀려주기라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만약 YWCA 회관 건물을 새로 추가 건축하는 것에 대해서 서울시가 공금지원한다고 하면 납득하시겠어요?
그냥 마을 회관 같은 식의 건물을 시 직할로 만들어놓고나서 이러저런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면 되는 것들이에요. 지금 주민센터들에서 주민 대상으로 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의 확장버전일 뿐입니다. 별도 단체가 주관하여 신규 건물 확장해야 할 만큼의 전문적이거나 특수 프로그램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여성단체 주관으로 해서 국가 공금지원하는 식으로 규모가 확장되어야 하는거죠? 그렇게 해야 할 만큼의 특수 프로그램이 보이는 것도 아닌데? 걍 특정 단체 몸집 부풀려주기 하고 있는 거잖아요? 국가 공금으로...
저기 나열해놓은 활용목적이란 것들 보세요. 그냥 마을 회관 같은 식의 건물을 시 직할로 만들어놓고나서 이러저런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면 되는 겁니다. 지금 주민센터들에서 주민 대상으로 하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의 확장버전일 뿐입니다. 별도 단체가 주관하여 신규 건물 확장해야 할 만큼의 전문적이거나 특수 프로그램들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여성단체 주관으로 해서 국가 공금지원하는 식으로 규모가 확장되어야 하는거죠? 그렇게 해야 할 만큼의 특수 프로그램이 보이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