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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2015-11-09 14:02:08
0
[새창]
출산전에는 아이사랑카드50만으로 커버되시고
출산 제왕절개+5일입원이면 130만정도
조리원 110~130인데 가도그만 안가고 이모님부르거나 친정엄마 헬퍼쓰셔도 충분히좋던데용..
출산후
분유기저귀값 소셜에서 무난한걸로 사면
보통 한달에 10만원
출산부터 1개월에 25만 정부지원있으니 그걸로 분유기저귀 충당되요
출산용품, 육아용품 꼭필요한거만 구입하면 100만원정도
383
2015-11-07 20:14:39
0
(혐)아기 콧물흡인기 후기
[새창]
2015/11/07 12:33:50
오구오구 시언해쩌♡
382
2015-11-07 09:30:20
0
돌잔치 선물 질문드려도 될까욤 ?
[새창]
2015/11/06 17:33:24
미아방지 악세사리라면 팔찌말고 목걸이로 하세여! 분실의위험때문에 목걸이 많이해요!
381
2015-11-06 11:13:49
1
쿠팡맨이 위메프를 대하는 자세
[새창]
2015/11/05 22:49:33
저도 위메프사태 후에 쿠팡으로 갈아탔는데 매우만족중이에여! 가격도 저렴해♡ 택배도 빨리와♡ 한번은 애기팬티사이즈가 한치수작게 잘몬와서 댓글남겼더니 1시간쯤 후에 확인전화왔음!
380
2015-11-05 10:05:00
0
빚내서 내집마련..
[새창]
2015/11/04 22:40:03
소득은 나쁘진않은데 쌓인 카드빚만 월200씩 나가는 가계문제부터 해결해야겠습니다ㅠ 작은아이가 대학병원에 입원을 몇차례하는바람에 모은돈도 없고 신용카드 지출만 매달 그리나가네요.. 빨리 가계상황이 풀리면 이런고민 안해도될덴데.. 괜한 푸념이나 해봅니다
379
2015-11-05 10:01:40
0
빚내서 내집마련..
[새창]
2015/11/04 22:40:03
사실정보를 좀더 보태자면 조선소가 있는 거제지역의 아주신도시(동) 내의 신축아파트이구요..
실거주 목적이만 다들 그렇듯 3~40년 살고 노후엔 아이들 독립하면 작은 집으로 가야겠다는게 목표입니다
그게 뜻대로 될지..
월 300소득에 내년부터 맞벌이해서 월400~450수입이 되면 빚값는데 보탬이 될까해서 맞벌이할 준비중이네요ㅠ
갈팡질팡 하고있네요
당장 다음주가 청약일인데..
시부모님들도 탐탁치않아하시는데 신랑은 일단 지르고보자입니다
전 사실 지르고는싶지만 월 100씩 원금이자 낼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네요
378
2015-11-05 08:06:24
2
빚내서 내집마련..
[새창]
2015/11/04 22:40:03
댓글들 보니 심각성을 알겠네요ㅠㅠ 다들 조언감사합니다 넣기전에 신랑이랑 상의해봐야겠어요
377
2015-11-02 22:25:31
0
이유식 시작하신분들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11/02 17:37:30
치덕치덕치덕ㅋㅋㅋㅋㅋ
376
2015-11-01 23:53:50
1
[새창]
음.. 귀신은 이승에 한이남아 성불치 못하고 떠돈다는데 아주오래된 귀신들은 한을 풀었거나 너무 오랜세월에 미련조차 흐려져서 포기하고 떠난거 아닐까요?
375
2015-10-29 01:00:54
3
정육외길10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새창]
2015/10/28 21:57:52
어서 주무세요! 좋은정보들 감사해요ㅎ.ㅎ
374
2015-10-28 20:32:23
0
왕좌의게임 저자의 의도.jpg
[새창]
2015/10/28 11:44:57
그런데 시즌6촬영현장에 존스노우를 보았다는 내용이 있던데 사실일까여?
373
2015-10-28 20:27:53
2
왕좌의게임 저자의 의도.jpg
[새창]
2015/10/28 11:44:57
Winter is coming..
근데 그러기전에 윈터펠 인물들 다 박살ㅠㅠ
372
2015-10-24 21:13:03
0
자리양보를 받았는데..
[새창]
2015/10/24 19:01:50
저도거제사는데 만삭때 대×병원 검진실에 사람들이 앉을 자리는커녕 빽빽히 서서 대기하는데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분 둘이서 저앉혀주고 같이 앉으라고 남편자리까지 준적있어요ㅎㅎㅎ 멋졍~
371
2015-10-24 14:10:54
0
[새창]
요새는 여기저기 정보얻을데가ㅈ많아서 돌쯤이면 컵을쓰고 젖병끊는다는걸 쉽게알죠
과거엔 시댁 친정이 아니면 알길이 없었지않을까요?
370
2015-10-24 14:08:50
1
내 머릿속의 야채삼총사
[새창]
2015/10/24 01:28:16
ㅋㅋㄱ저도저돚ㅋㅋ오랜만에 애들두고 홀가분하게 외출했는데 나오는 콧노래가 타요노래~
타요타요~타요타요~ 개구쟁이 꼬마버스~ 붕붕붕 씽씽씽 달리는게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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