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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색연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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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2016-01-20 18:45: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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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까지 섯부른 판단말고 지켜보는건 맞아요
베오베에 올라온 글은 적당히 기다리시다가 적절한 시기에 정밀검사를 통해 언어치료가 들어간 아주 좋은 예죠
언어치료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건 너무 앞서가신듯합니다.
487 2016-01-20 18:42: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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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발췌하셨다 해도 모든 서적이 신뢰할 수 있는게 아니고 위 책또한 일부 집단으로 얻어낸 자료를 써둔거겠죠.
책의 내용만으로, 몇몇 사례만으로 언어치료를 '기계적인 언어습득' 이라 받아들이는건 위험하다봅니다.
많은아이들이 언어지연으로 부모속을 태웁니다.
언어가 느린아이들은 '소리지르기, 떼쓰기'등으로 자기의견을 표현하기때문에 앞서 배울 언어를 더 더디게 배울수있어요
그런 아이들에게 언어치료는 정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습득케 하는 하나의 길이지 강압이 아니에요
486 2016-01-20 18:14: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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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ㄱ앜 뭔지 궁금히ㅢㅆ는데ㅋㅋㅋ오늘 재방찾아봐야게씌옄ㅋㅋㅋ
485 2016-01-20 12:27:33 0
보배드림에서 욕먹고 있는 개념없는 애엄마.jpg [새창]
2016/01/18 18:40:59
예전에 저도 지나가다 똑같은 상황을 보고
지역 맘카페에 '이러이러한 분을 봤다, 사고나면 아이가 에어백처럼 완충역할이 되어서 더 크게 다친다. 꼭 카시트에 앉히자' 라고 글을썼어요
저도 당시 만삭이라 곧 애엄마 될입장이라 걱정되서 쓴거였는데 달린 댓글들이 가관이였음
'애가 우니 어쩔수없다''애보고 에어백이라니!빼애엑!''5분거리인데 카시트태우는게 더 일임''애울어서 정신사나우면 더 사고위험커짐'
등등 가관이여씀
484 2016-01-20 07:15:18 1
시바 털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 [새창]
2016/01/19 13:22:35
잘했어여 우쭈쭈ㅋㅋㅋ
483 2016-01-20 00:21:44 9
시바 털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뿜 [새창]
2016/01/19 13:22:35
외국 동영상중에 사모예드같은 대형견 빗질해주는데 아침부터 해질때까지 전신빗질 했더니 개가 반쪽된게 생각남ㅋㅋㅋㅋㅋ
482 2016-01-19 21:40:43 15
인셉션 결말 종지부~~!! [새창]
2016/01/18 19:30:55
인셉션... 재개봉했음 좋겠어요
마지막 팽이가 조금 흔들리다가 엔딩크레딧 올라가자
관객들이 동시에 '아!..' 아쉬운 탄성을 질렀죠ㅠ
481 2016-01-19 17:09:36 0
아기 이름을 뭐로 짓는게 나을까요?? [새창]
2016/01/19 15:24:51
이름은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발음되고
너무 억센소리와 이어지지않는 자모음을 피하라고해요

편히 불리어야 살아가며 여러 인간관계를 엮어갈때 기억하기도 쉽고 부르기도쉽구요
너무 발음이 어렵거나 헷갈리면 매번 자신의 이름을 타인에게 알릴때 고쳐말해줘야 하니까요

후보들중에 4정슬아는 슬, 아를 말할때 힘줘야해서 제외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이름후보에 유독 '연'이 많을 걸 보아 선호하시는 스타일이 보여요ㅋ
480 2016-01-17 22:58:00 103
왕따 고양이 만화 [새창]
2016/01/12 15:12:37
아무것도 아니지않아요..
전 아직도 누군가 날 보면
저사람도 나를 흉보는구나 라고 생각돼요

후유증 남습니다
479 2016-01-17 15:30:42 2
[Reddit] 사건 6 : 이상한 심장병 [새창]
2016/01/17 10:35:06
탈수초증..
울아빠가 알콜중독일때 탈수초증으로 하반신마비, 언어장애를 포함해서 몸의 균형을 잡지못해 거동불가능한 장애가 왔었죠
아마 아빠가 취한상태라 입원당시 생각없이 수액을 빠르게 들어가도록 한게 원인일텐데 심증뿐이고..
간호사며 의사며 적정속도로 드랍했다고 잡아때는바람에 책임을 물을 수도 없었어요

결국 아빠는 현실을 비관해서 스스로 삶을 버렸죠
478 2016-01-17 01:32:47 15
(BGM) 스네이프 교수의 일생 [새창]
2016/01/15 20:27:49
덤블도어가 스네이프의 패트로누스(암사슴)를 보고 놀라 말하죠

'자네 아직도 그녀를 잊지않았나?'

스네이프는 대답합니다

'Always'
477 2016-01-15 22:54:17 1
[새창]
그분의 연기를 볼수있어서 행복했어요
해리포터의 진정한 주인공
476 2016-01-15 19:57:49 1
오늘 출산하셨는데...의견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6/01/15 17:37:26
둘째 낳은지 1년 다되어가는데 미역보기도 시뤄여!
으엑~~~~ㅋㅋㅋ
475 2016-01-15 13:35:35 1
[새창]
일어나요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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