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 M / L / XL [새창]

저는 그냥 감사합니다

1169 2017-11-04 15:55:53 70

충격적인 판빙빙 아버지 [새창]

이걸 뭐라고 진지하게 보고있었지..( --)

1168 2017-11-04 11:42:16 0

게시판에 맞지 않는글 너무 죄송스런 말씀 올립니다 [새창]

동물게시판이나 멘붕게시판 가시면 사과를 안하셔도 될꺼같습니다-

1167 2017-11-04 11:40:00 0

내가 진짜 바다를 보여주지 [새창]

덕분에 이해했어요..x불

1166 2017-11-04 11:39:11 0

왜국의 참신한 복숭아 포장 [새창]

복숭아를 사면 팬티를 덤으로 주는건가..

1165 2017-11-04 11:35:15 15

집 베란다에 갇혔습니다 [새창]

귤은 준비되었나요?

1164 2017-11-04 11:27:48 1

[새창]

보통 결게나 연게에 글올라오면, 숲속친구고 뭐고를 떠나서 글쓴이 편 많이 들어주는편인데..
이번건 잘 모르겠네요ㅠ

맨날 똑같은 일상에서도 가끔씩 기분이 확 안좋아서 아무것도 하기싫을때가 있잔아요-
그럴때였나봐요-

1163 2017-11-04 10:31:24 68

외국인 남자한테 자고싶다고 지껄이는 여자애들;; [새창]

맞는지 틀린진 모르겠는데, 전혀 상황에 안맞는말 하셔서 비추가 많은거예요

1162 2017-11-04 07:26:55 0

다들 어떤 사고까지 쳐보셨어요? [새창]

근데 실생활에서 저 명령어를 칠일이 있어요..?
단순 rm이면 모르겠는데..

1161 2017-11-03 18:20:39 1

한국에서만 먹는 두가지 [새창]

한국에서만 먹는다는데 마지막 사진은 한국이 아닌거같은데..;;

1160 2017-11-03 16:44:31 1

군필 일본 여자 아이돌 [새창]

친구부대네요-
전 9사단 나왔습니다-
대대작전 나가면 저기서 대신 경계도 서주고 했었는데..

1159 2017-11-03 02:01:56 1

[독거남의 대충요리] 초간단 국물 제육볶음 만들기 [새창]

드디어 정주행 완료!
사랑합니다. 독거남님!

1158 2017-11-02 17:14:15 49

턱시도 가면 댓글에 비공이 박힌다 [새창]

더 낮다고요..?

1157 2017-11-02 13:21:55 0

희망 [새창]

당연히 물티슈로 닦아야죠-
손이 똥이 묻었고 그대에게 티슈와 물티슈가 있다면 무엇으로 닦겠습니까?
헌데 어째서 엉덩이는 티슈로 닦는거죠?

1156 2017-11-01 19:38:37 7

턱시도 가면에 이어서 괴도키드까지 나왔넹ㅋㅋㅋㅋㅋ [새창]

아!!
이번엔 맞네요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