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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2015-09-11 00:14:47 32
이병훈 "한화 주전 선수들 대부분 대포 주사 맞고 나와" [새창]
2015/09/10 23:14:27
정확한 결과가 나오기전까지 궁예질/조롱과 비방은 자제하도록 해요:)
1433 2015-09-08 12:14:02 4
SK 시절로 본 김성근의 '마지막 20G 승부수' [새창]
2015/09/08 09:35:37
게임관련해서 싫어할수도 있는데 가만보면 남의집 사정까지 욕하면서 그런게 많은거같아요
불펜운용하는거나 그런것들.. 정작 한화팬은 가만있는데 프로 오지라퍼 타팀팬이 막 욕하는거보면 왜저러나 싶기도하고;
1432 2015-09-08 12:08:33 13
일요일 마룬5대구공연 당시현장상황 [새창]
2015/09/08 02:00:25
서울콘 다녀온 친구 曰 : 춤도 안추던데 도대체 왜 츄리닝입고하지? 예뻐보이는 츄리닝도 아니던데. 내가 여태 본 마룬5 영상엔 단한번도 츄리닝바지 없었는데..ㅠㅠ

였습니다. 마룬5 인스타 들어가보면 일본콘, 서울콘말고는 그래도 잘만 입고 하던데..ㅋ
1431 2015-09-08 12:04:53 5
패륜하는 아들 [새창]
2015/09/08 04:20:54
저는 빨리 결혼하고 아이도 빨리 가지고싶은데 진짜 걱정되는건. 제가 부모님한테 받은 상처로 오래 지내다보니
저도모르게 제 아이에게 똑같이 하지는 않을까하는 염려와 걱정이 제일 크네요..,.
1430 2015-09-08 11:29:29 1
[새창]
흐아... 진짜 눈물나네요. 동정도아니고 불쌍해서도 아니고 진짜 대단해요
안타치는것도 포수하는것도.. 2루로 진루하는것도 박수받아 마땅하네요
1429 2015-09-08 10:06:00 0
개그가 현실이 됨 [새창]
2015/09/07 15:00: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참 웃기지 않나요
인턴(무급인곳도 많죠)으로 2년, 비정규직전환돼서 2년.. 이것만해도 4년을 보내는건데... 2년을 더한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살기 좋은 나라아닌가요?
돈만 많고 기업이면 진짜 살기 좋아요^^
1428 2015-09-08 10:01:39 32
할아버지는 일본놈과 싸웠고 손자는 친일파와 싸운다. 지금 광화문에서 [새창]
2015/09/07 18:31:21
이런분들은 빛보지 못한다는게 대한민국 현실.
왜 바른말하고 올바르게 가려고 하면 그 길은 왜그리도 험하고 힘들까요
1427 2015-09-08 09:58:10 8
패륜하는 아들 [새창]
2015/09/08 04:20:54
이 그림의 수치로 일반화 할수 없는것이. 모든 아이들이 사교육을 2~3개씩 받지도 않을뿐더러(특히 초중고시절) 대학가면 자기 이름으로 학자금 대출받는 사람도 많습니다.
1426 2015-09-08 09:52:12 0
[익명]집값 너무 비싸다.. [새창]
2015/09/08 08:32:39
쪽방원룸 전세가 8천이래요.. ㅋ 신혼집 20평수 근처로 하려면 서울은 고사하고 근교라도 2억 들더라고요 ㅋ.... 진짜 어찌해야하나....
1425 2015-09-08 09:48:32 0
긴글주의)'패륜하는 아들' 게시물을 보고 [새창]
2015/09/08 09:28:16
한달이 다되가는데 아버지랑은 인사도안하고 식사도 같이 안하네요. 같이 마주앉아서 먹는것보다 이게 더 나아서요.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얘기해도 50 평생을 그렇게 살아 오시니 변할 기미가 안보이시네요..ㅎ
1424 2015-09-08 09:45:49 9
SK 시절로 본 김성근의 '마지막 20G 승부수' [새창]
2015/09/08 09:35:37
엘팬인데 참 의아하지 않나요?
정작 한화팬은 거의 욕하는 사람 없는데 타팀이 물고뜯고;
1423 2015-09-08 09:13:30 51
패륜하는 아들 [새창]
2015/09/08 04:20:54
그때 울며불며 존중은 자식이 부모한테만 하는게 아니라 부모도 자식한테 해야하는거라고 그랬어요.
왜 존중받기를 원하면서 자식들은 그런 취급도 안하냐고 .. 글쓰면서 또 생각나고 울컥하네요.
1422 2015-09-08 07:34:38 0
어마무시하게 날이 좋았던 아라뱃길풍경(19장입니다) [새창]
2015/09/07 15:54:42
저도 김포쪽이라 곧잘 가곤하는데.. 갈때마다 느끼는건
정말 잘닦은 아주 비싼 자전거도로 느낌..ㅋ
1421 2015-09-08 07:32:40 10
[새창]
멤버이름은 잘 모르지만 똑같은 소녀(?)가 너댓번은 넘어지더라구요. 그쯤되면 소극적으로 조심조심할만도 한데 일어나서 또 열심히하고 그러니까 진짜 대단하단 생각들었어요. 흥해버려라!!!
1420 2015-09-08 07:24:43 196
패륜하는 아들 [새창]
2015/09/08 04:20:54
하... 나는 너한테 막그래도 되는데 너는 안된다는말
저 일주일전에 들었거든요.
부모님하고 오해가 생겨서 아버지가 매를 드셨는데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어서 못맞겠다 그랬습니다.(저 슴여섯 여징어) 그랬더니 욕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셨는데
정말 믿었고 많의 의지하고 그런 엄마가 너가 잘못했건 안했건 맞으래요 ㅋ 쌍욕을해도 들으래요 그냥.
자신들은 부모고 너는 자식이니까 ㅋ 진짜 충격이었어요. 옆에있던 오빠가 듣고 그게 무슨말이냐고 더 노발대발했는데 솔직히 지금도 계속 생각나서 진짜 화나고 씁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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