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상황도 상황이지민 그걸로 대판 싸운다는 건 글쓴분 입장을 전혀 이해 못하는거라 그게 더 우려스럽네요.
대화 많이 하셔서 서로 맞춰줄 수 있는 타협점이 있는지 의견 나누세요.

587 2016-06-06 22:06:48 0

오늘 남편에게 준 미션 [새창]

상세 내용을 프린트하고 코팅해서 벽에 벨크로로 붙여서 오늘의 미션이라고 제목 붙여주세요.

586 2016-06-06 22:01:38 0

의정부드루이드 [새창]

목줄 오래하면 목에 털이 저렇게 짧은데 분실묘는 아닐지 모르겠네요. 윗 사진 보면 털이 미용을 하다만 것 같기도 한데...

585 2016-06-06 18:31:31 4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던 중 보게된 슬픈 묘비 [새창]

아직도 그대로죠. 그렇다고 동물 화장터가 많은 것도 아니고 동물병원은 한번에 화장한다니 좀 그렇고 ...

584 2016-06-01 13:56:08 2

[새창]

저 아이스크림이 구름까지 닿습니다!?!

583 2016-06-01 13:41:53 1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그 상사가 술자리 비위 맞춰주길 바라는 선에서 만족하니까 있을 수 있는일이었고 그걸로 만족 못하는 놈들도 있으니 '말도 안되는 변명'이니 하실 껀 아닌 것 같습니다.

582 2016-05-29 03:48:03 1

그냥 소름 돋는 글.JPG(스압주의) [새창]

"따스함을 베푼이"는 기억 못해도 "따스함을 받은이"는 잊지 못한다는 이야긴데 아퀼라님 댓글과 다르고 자시고 할 께 없죠.

581 2016-05-29 03:35:50 0

유부남의 기막힌 사기결혼…부모·하객 모두 '역할대행' [새창]

일부 사실을 숨기기한 가족관계부 서류는 일부증명이라고 표기는 됩니다. 현재 혼인관계는 아예 제외 불가고요.

580 2016-05-28 21:44:17 0

식물 갤러리 근황 [새창]

흠... nc큐브 건너편?

579 2016-05-26 14:20:24 14

동서양의 골반 차이 이렇게 보니 실감이 나네요 [새창]

댓글만 보고 오해하시는 분 생길까 적는데 그 헬멧 쓴다고 엄마가 서구형으로 머리 만드려고 하는건 아니에요.
제 친구 아들도 어릴 때 균형 안맞아서 한동안 쓰고 다녔어요.

578 2016-05-18 13:16:47 0

(완)승차거부+욕설택시 2달만에 사이다땀.txt [새창]

관련 조례를 기준으로 과태료 처리하는건데 보통 폭언이나 욕설 항목이 없을꺼예요. 정확한 조례명은 기억 안나는데 자치법규 사이트 들어가서 해당 지자체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이나 운수종사자 관련 항목 찾아보시면 따로 지정 되어 있어요. (법령이 다 그렇듯 누가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좀 다를꺼고요.)

577 2016-05-17 04:19:49 0

고양이가 자꾸 이불에 오줌을 갈긴다 싶으시면 [새창]

전 포기하고 겨울엔 각방 쓰고 여름엔 이불,요 없이 살아요~.^
아, 근데 소변 조금씩 여기저기 보는건 방광염 있어서 잔뇨감 때문에 그럴 수 있으니 체크 잘 해주세요. 벤토에 볼일 보고 나면 감자가 엄지 정도 작경 밖에 안될정도로 조금씩 여기저기 볼 일 보더라고요 ㅠㅠ

576 2016-05-17 02:56:45 0

20살과12살 [새창]

한국 브라 사이즈가 일본하고 달랐는데 몇년전에 같아졌어요.
한국 브랜드에 구b컵 요렇게 부르는게 옛날 기준이에요.
물론 수치상만 같아지고 컵 헝태가 이상해서 큰 컵은 한국께 훨씬 안 예뻐요- _-

575 2016-05-17 02:27:40 6

돈까스의 역사 [새창]

지나가던 다 먹는 여자 : 네?!?

574 2016-05-15 04:49:52 8

(in a 넛쉘)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까? - 인류의 한계 [새창]

인류 최고의 물리학자들도 몰라서 연구하는 걸 왜 오유에서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