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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0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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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의 여자문제라는 것도 따져 봐야함. 배동성은 부인 욕하는거 자기 애들 욕먹이는거라 대응 일부러 안했다고 하는데
바람을 피운건지, 업소가서 여자끼고 즐긴건지, 아님 그냥 썸타는 정도였는지.
여자가 신혼초 경제적으로 힘들어 배동성이 밤낮 밖에서 일하고 자기한테 관심 안갖자 서운해하고 미움이 커졌다고 합니다.
그냥 기본적으로 좀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일 수도 있다는 생각.
둘째 낳고 마음의 문을 닫고 이혼 안할바에야 떨어져 살자란 심정으로 미국 갔다는데 그 때부터 비극 시작.
미국에서 아이비리그 대학 박사 나와 최고잡을 구해도 잘해야 30만달라 정도 연봉입니다.
일년에 45만달라 수준 생활 했다는건,
마음 돌아선 아내, 처자식은 볼 수도 없는 생활 13년, 일년에 4억7천만원 생활비.
여자문제에 대한 복수는 충분히 된것 같은데
이제 자기 행복을 찾아 이혼전에 자기도 바람 피움.
자기 저렇게 인터뷰하고 책내고 그런것도 사실 연예인 아내로서 배동성과 같이 티비 몇번 출연하면서 얼굴 알린 덕분.
아무리 배동성이 잘못햇어도
그의 인생을 아직내고 밑바닥까지 긁어 낸걸 보면, 전생에 배동성이 부인과 그 가족을 몰살이라도 한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