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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2016-06-13 13:42:16 0
신.. 성경.. 창조론.. 그것이 다 무엇이냐.. [새창]
2016/06/13 07:22:41
구약의 야훼와 신약에서 예수가 아버지 주님이라 부르는 신도 같은신이라 할 수 없음.
신에 대한 중거는 없지만 역사적으로 예수는 실존했을 가능성이 있음. 예수를 통한 현대의 기독교 믿음은 모루겠으나 적어도 예수의 이웃에 대한 사랑 철학은 홍익인간과 같은 의미일 수 있음.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맹신이나 교회 조직을 위한 어거지들을 빼면 예수의 철학도 유학이나 다른 사상들처럼 인류의 유산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935 2016-06-05 14:57:25 3
미국 노숙자2명에게 가방을 빼앗겼어요 [새창]
2016/06/05 11:44:24
에구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 험한일겪고 맘고생하셨으니 일단 숙소에서 푹쉬세요.
원래 그런일 당하면 실갱이 말고 그냥 줘버리는게 상책이에요.
아래 보니 시티에 계신분들 여럿계시니 연락해 도움 받으시길.
저녁은 드셨는지.. 아무튼 힘내세요!!!
934 2016-06-05 13:53:14 5
미국 노숙자2명에게 가방을 빼앗겼어요 [새창]
2016/06/05 11:44:24
Port authority로 도착할듯요
933 2016-06-05 13:48:09 2
미국 노숙자2명에게 가방을 빼앗겼어요 [새창]
2016/06/05 11:44:24
스마트폰에 애플페이 같은거 충전하실수 있나 체크해 보시고 숙소가 호텔이면 온라인 결재 가능할테니 한국 가족 신용카드로 결재 시도해 보세요.
디파짓을 걸으셨으니 일단 예약한 숙소 먼저 가서 사정해 보는게 좋을듯 해요.
일반 호텔에 하셨는지 아님 민박형식인데다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932 2016-06-05 13:37:37 0
미국 노숙자2명에게 가방을 빼앗겼어요 [새창]
2016/06/05 12:13:22
스마트폰에 애플페이 같은거 충전하실수 있나 체크해 보시고 숙소가 호텔이면 온라인 결재 가능할테니 한국 가족 신용카드로 결재 시도해 보세요
931 2016-06-05 13:35:17 0
미국 노숙자2명에게 가방을 빼앗겼어요 [새창]
2016/06/05 12:13:22
유게랑 여행게에 제 답글 봐주시고 댓글 달아 주세요.
불행히 제 친구들이 다 취업해서 뉴저지등지로 이사가서 연결해 줄 사람이 현재는 없네요 ㅠㅠ
전에 사전투표할때보니 시티에 사시는 분들 시사게에 꽤 있었어요.
시사게에도 함 글 올려보세요
930 2016-06-05 13:11:51 9
뉴욕 오유인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있게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6/05 12:48:11
32번가에 한국식 독서실이 있어요. 예전에 배우였던 분이 운영하시는데 매우 싸고 하루밤 지낼 수 있어요.
646-449-9255
전화해보고 사정 얘기해 보세요.
929 2016-06-05 13:11:27 12
뉴욕 오유인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많은 분들이 볼수있게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6/05 12:48:11
아.. 이런! 보스톤에서 당한 일인가요.
왜 경찰이 1시간이 넘어도 오지 않았는지 이상하네요.
뉴욕에 숙소는 예약이 되있나요?
신용카드 있으시면 도난신고 하시고.
일행은 없나요?
뉴욕도 자정 넘어가면 안전하진 않아요. Broadway타고 32번가까지 내려가시면 한인타운 나옵니다.
거긴 밤새 영업하는 한인가게들 많으니 도움을 요청해 보시고, 또 Fransic 성당이 32번가에서 penn state station 가는 길에 있는데 한인 신부님 수녀님 계셔요. 만약 숙소랑 가게에서 도움 못박으면 거기라도 한번 가보세요.
맨하탄이나 퀸즈 사는 오유인들중 주말이라 한인타운 나가 있는 사람둘 꽤있울둣허네요.
아무래도 강도들 찾긴 힘둘듯하고 여권은 내일 영사관 가봐야겠고, 당장 오늘 밤 숙소가 문제네요.
호텔 예약된데도 여권, 신분증이 있어야 체크인이 될테니..
제가 가까운곳이 아니라 도윰 드리기가 힘들어 죄송하네요 ㅠㅠ
928 2016-06-05 13:10:48 19
미국 노숙자2명에게 가방을 빼앗겼어요 [새창]
2016/06/05 11:44:24
구리고 32번가에 한국식 독서실이 있어요. 예전에 배우였던 분이 운영하시는데 매우 싸고 하루밤 지낼 수 있어요.
646-449-9255
전화해보고 사정 얘기해 보세요.
927 2016-06-05 13:06:45 46
미국 노숙자2명에게 가방을 빼앗겼어요 [새창]
2016/06/05 11:44:24
아.. 이런! 보스톤에서 당한 일인가요.
왜 경찰이 1시간이 넘어도 오지 않았는지 이상하네요.
뉴욕에 숙소는 예약이 되있나요?
신용카드 있으시면 도난신고 하시고.
일행은 없나요?
뉴욕도 자정 넘어가면 안전하진 않아요. Broadway타고 32번가까지 내려가시면 한인타운 나옵니다.
거긴 밤새 영업하는 한인가게들 많으니 도움을 요청해 보시고, 또 Fransic 성당이 32번가에서 penn state station 가는 길에 있는데 한인 신부님 수녀님 계셔요. 만약 숙소랑 가게에서 도움 못박으면 거기라도 한번 가보세요.
맨하탄이나 퀸즈 사는 오유인들중 주말이라 한인타운 나가 있는 사람둘 꽤있울둣허네요.
아무래도 강도들 찾긴 힘둘듯하고 여권은 내일 영사관 가봐야겠고, 당장 오늘 밤 숙소가 문제네요.
호텔 예약된데도 여권, 신분증이 있어야 체크인이 될테니..
제가 가까운곳이 아니라 도윰 드리기가 힘들어 죄송하네요 ㅠㅠ
926 2016-06-02 19:50:21 0
아시아 백인 헌팅男 근황 [새창]
2016/06/02 11:28:40
ㅎ 언론 잘못없다는것 아니죠.
글고 야동 기대한건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교묘히 속인건 맞죠
저 친구 개인적으로야 스스로 사이다겠으나
사기친건 맞죠.
그닥 칭송할만한 일은 아닌듯 하다는 얘기였음 ㅎ
925 2016-06-02 12:37:42 3
아시아 백인 헌팅男 근황 [새창]
2016/06/02 11:28:40
결국 사기 아닌가?
언론을 엿먹이고 이용했다지만
그 돈은 누구돈인가?
속은놈 잘못이라고?
924 2016-06-02 04:40:47 1
입르가즘 레시피 gif들 [새창]
2016/06/01 13:33:37
근데 진짜 외국에서 몇년 살다보니 정말 전혀 저런것들이 맛있게 보이지가 않게 되었어요.
그저 속이 더부륵하고 살이 뒤룩뒤룩 찌는 느낌이에요 ㅠㅠ
밑에 냉면 쫄면 보고 숨통이 트임 ㅎㅎ
923 2016-06-01 20:51:25 0
홍대 ㅇㅂ 조각상 근황 [새창]
2016/06/01 09:50:09
ㅋㅋㅋㅋ성숙한 민주시민 ㅋㅋㅋㅋㅋ
민주주의가 엉망인 나라에 성숙된 민주시민이 되길 강요하는것 같네요. 모든건 본인탓 ㅋ

독립운동, 419, 부마항쟁, 518, 610 모두 불법이었던거 아시죠?
이것들은 예외인가요? 왜요?
922 2016-06-01 20:48:06 0
홍대 ㅇㅂ 조각상 근황 [새창]
2016/06/01 09:50:09
ㅎ 재신권 침해는 범죄 맞죠.
군데 저런일이라면 처벌을 각오하고 기꺼이 범죄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고 대중의 지지도 얻겠죠.
친일파들에게 독립운동가는 그 시대 법을 어긴 범법자요, 반역자였으미까요.
법치국가에 법이 중하니 죄를 지었으면 처벌 받는 거지만 그에 대한 평가는 다를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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