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2019-08-08 07:17:56
3
윗 두분이 오해하시는데
예전에는 질식시키듯이 사형했으나
오히려 더 고통스럽고 오래걸리는 문제로
요즘엔 저렇게 줄뒤에 매듭(?)있는 방식으로
척추를 부러뜨리는 방식으로 많이 한답니다
체중,신장에 맞게 미리 줄조절을 해두고
목에걸고 발판이 열리면서 집행한다네요
척추가 부러지며 몇초안에 뇌사에 빠져서
오히려 고통이 없다고 합니다만....
단점은 줄조절을 잘못했을때 머리가 뜯...
겨져서 본의아니게 참수가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