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학생의 천재초등학생 과외이야기 [새창]

첨으로 토했는데....주작이었다니 (쥬륵)

136 2015-01-19 11:46:27 3

KAIST학생의 천재초등학생 과외이야기 [새창]

우에에에에에에ㅔㅔ엑

다음 에피소드 언능 주세요!!!!!

135 2015-01-19 11:18: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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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낳아(x) 넣어(ㅇ)

134 2015-01-19 11:17: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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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험담에 수선화 이름까지 알려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의 조언처럼 내년을 기약해야 할듯 싶네요. 낮은 분도 큰 문제가 될게 아니라면 저 상태로 5~6월까지 잎이 마를 때까지 뒀다가 구근을 캐서 잎과 뿌리를 제거하고 양파망에 낳아두는게 최선의 방법이겠죠?

구근식물은 처음이라 수선화 공부를 해보니 참 이렇게 관리하는 식물도 있구나.. 새삼 신비롭고 흥미롭네요. 또 한번 배워갑니다!

133 2015-01-18 20:33:23 138

동생이 먹을걸 할때마다 자기것만 만드네요 [새창]

하... 글을 읽고 나니 제가 다 열받네요 막 서운하고ㅠ 님 다음에 치킨 만들고 혼자만 드셔보세요. 그리고 동생이 먹을라치면 오늘의 토스트시전을 똑같이 하시면 그 기분 알지 않을까요?

132 2015-01-18 20:27:44 0

실시간 연어 샌드위치 만들기 [새창]

서프라이즈카오일이란니......ㅋㅋ

131 2015-01-18 12:39: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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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꽃들은 떼어주고 단으로 묶어뒀더니 단으로 휘어지네요;; 총체적 난국 ㅠㅠㅠ

다른 화분들은 겨울 잘나고 많이 웃자라진 않아서 웃자람의 문제는 아닐꺼라 생각했었어요. 검색해봐도 수선화는 서늘한 밝은 그늘(?) 암튼 직광보다는 저게 더 좋다고 봤었는데ㅠ 검색 더 해보고 공부 더해서 구근 키워서 하는거 그걸 해봐야겠네요ㅠ 수선화 처음 키워보는데 쉽지않네요.

친절하게 답변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129 2015-01-18 00:59: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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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왔을 땐 분갈이 전이었고 꽃은 피어있는 상태였습니다. 집에있던 화분중에 제일 예뻐보이길래 제가 분갈이를 했었는데 사실 하면서도 긴가민가 하긴했습니다ㅠㅠㅠㅠ 역시 깊이있는 화분에 했었어야 ㅜㅜㅜ 조언 감사합니다.

128 2015-01-17 17:55: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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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좀 더 두고 봐야겠군요. 잎은 자꾸 쓰러져서 단으로 묶어두긴 했습니다.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ㅠ

127 2015-01-17 14:1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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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2015-01-17 14:14: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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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쪽 잎들이 전보다 색이 연해진 느낌이에요 ㅠㅠ 깊이 있는 화분에 다시 심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