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2015-05-09 2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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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멈출수 없는 알코올의 유혹 ㅋㅋㅋㅋㅋ
집ㅇㅔ 더이상 맥주가 없어서... 요리용으로 오픈해놨던 소오주로 갈아타겠다 ㅋㅋㅋㅋㅋ........애초에 술게로 갔어야했;;;나
김 뤼필!!!!!!!!!!!
집ㅇㅔ 더이상 맥주가 없어서... 요리용으로 오픈해놨던 소오주로 갈아타겠다 ㅋㅋㅋㅋㅋ........애초에 술게로 갔어야했;;;나
김 뤼필!!!!!!!!!!!
148
2015-02-21 02:53:33
38
정말 많이 빼셨네요 대단하세요. 키가167이신데 60키로도 사실 정상체중일텐데.... 마른몸 선호하시는거 개인 취향이니까 존중하지만 49에서 더 빼시면 저체중으로 좀 몸에 무리가 가시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근력운동도 하신다고 하시고 충분히 잘 아시겠지만 그래도 좀 걱정이 되서 조심스럽게 글 남겨봅니다.
146
2015-02-16 0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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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정말 감사합니다!!ㅠ 알로에 관련 책을 보다보니 겨울철에도 물을 10일에 한번 정도는 줘야 한다길래 제가 물을 너무 뜸하게 줬나 생각했었어요. 원래 오래된 잎은 저리 될수 있다니... 그럼 다행인건가요 ㅋㅋ
145
2015-02-15 09: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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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봐도 잘 모르겠어서 여기 글 올려본거였는데... 아무도 답글을 달지 않았다고 한다 (주르륵) ..... 알로에 키우시는 분들 이런 적 없으신가봉가 ㅠㅠㅠㅠ
144
2015-02-13 17: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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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진 잎이라고 물렁거리거나 하진 않고 다른 잎들 만지는 느낌이랑 똑같습니다. 다만 휘어진 부분에는 겔이 없는 듯한 느낌 ㅠㅠ
그리고 혹시 이 생알로에잎 어떻게 활용하는지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1
2015-01-21 02: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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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남운 퉁퉁 불은 잡채를 김치찌개애 넣어서 먹으면 꿀맛이에요!!! 전 잡채보다 잡채넣은 김치찌개를 더 좋아해서 우리집에서는 일부러 잡채를 많이 해둡니다. 김치랑 물만 붓고 잡채넣으시면 되요. 이거 진짜 뻥아니고 장난아니게 맛있어요. 강추!!!!
140
2015-01-21 01:53:21
11
지금 제 옆구리에 등을 착 붙이고 자고 있는 7살 반려견도 언젠가는 천국의문 넘어갈꺼라고 상상되니까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심즈글 읽고 이렇게 펑펑 울긴 또처음 ㅠㅠㅠ
139
2015-01-20 0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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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8211 야 ㅅㅂㄴ아 넌 지금 이상황에서 그딴 말이 나오냐? 진짜랜선에 익명뒤에서 별 그지같은 말을 다듣네
남일이라도 난 걱정되서 진짜 이 페이지를 벗어날 수가 없는데 저런 쓰레기같은 말을 짓껄여
남일이라도 난 걱정되서 진짜 이 페이지를 벗어날 수가 없는데 저런 쓰레기같은 말을 짓껄여
138
2015-01-20 01:00:23
6
토닥토닥 작성자님 마음을 어찌 위로해드려야 할지ㅠ 글 읽는데 막 감정이입되서 저도 화나고 속상하네요. 진심으로 위로해드리고 싶네요..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