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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2015-08-06 15:30:02
0
수영을강도있게한다면 30분만해도 효과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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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08:51:07
윗분 말씀대로 인터벌로 빠르게 느리게 방법도 좋고요. 전 영법을 바꾸면서 왔다갔다하는것도 좋았어요. 하다가 숨이 너무 차거나 하면 배형으로 가다가 다시 자유형. 또 힘들다 싶음 평형으로 바꿔서 하다보면 쉬지않고 꽤 오랫동안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영법별로 자극되는 부위도 다르니까 효과가 더 좋을 듯. 즐수하세요^^
196
2015-08-06 15:24:25
0
수영을강도있게한다면 30분만해도 효과가있을까요????
[새창]
2015/08/06 08:51:07
웨이트 들다가 팔 부러지고 뛰다가 넘어져서 턱 깨지고.. 모든 운동에 위험이 있지만 님 말씀대로 실내수영장에서 운동하면서 물에 빠져 죽기도 힘들껍니다. 술마시고 미친척 뛰어들지 않는이상. 수영은 운동중에 부상이 적은 편입니다.
195
2015-08-06 15:15:07
0
트레이너가 추천한 정체기 극복 방법
[새창]
2015/08/06 09:55:57
이 말 뭔가 감동이다 ㅠㅠㅠㅠㅠ
194
2015-08-05 23:41:53
0
엽떡에 박살난 영국남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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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 21:52:28
아~ 토마토 먹으면 나아지는구나 했다가 지금 좀 헷갈라는데 그니깐 먹으면 더 매워진다는거 맞죠? 진짜 더 매워지는지 낼 실혐해봐야지. 토마토가 시큼해서 그런거에요? 산성이라서?(궁금) 근데 저 집에서 토달볶먹을때 청양고추도 넣어먹는데 그렇게 더 맵진 않던데...
193
2015-08-05 20:42:58
0
아니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이럴수 있나
[새창]
2015/08/05 16:42:00
먹으면 찌는건 맞는데ㅠㅠㅠ 운동을 정말 빡-시게 했는데도 이렇게나 쪄?? 라는 맘에 그냥 뭔가 억울해요 ㅋㅋㅋㅋㅋ
192
2015-08-05 20:41:02
0
아니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이럴수 있나
[새창]
2015/08/05 16:42:00
앞자리 5 요번 여름 끝나가기전에 우리 꼭 해내요!!
191
2015-08-05 20:40:16
0
아니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이럴수 있나
[새창]
2015/08/05 16:42:00
아... 그나마 운동을 해서 3키로밖에 안쪘다는 말씀인건가요. 근데 그정도로 폭식폭식을 한건 아니었는데 ㅠㅠ 하ㅠㅠㅠ 폭식을 안했단건 나만의 착각이었던걸까 ㅋㅋㅋ 네 마음 다시 잡고 지방이 제대로 자리잡기전에 잘라내야죠!
190
2015-08-05 20:37:49
0
아니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이럴수 있나
[새창]
2015/08/05 16:42:00
저도 다시 식단관리 들어가야겠어요. 아이스크림 당분간 바이바이 ㅠㅠㅠㅠ
189
2015-08-05 20:36:33
0
아니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이럴수 있나
[새창]
2015/08/05 16:42:00
저도 인바디는 무섭네요. 설마 한달만에 근육이 뿜뿜 나올리는 없으니...ㅠ
188
2015-08-05 20:35:01
0
아니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이럴수 있나
[새창]
2015/08/05 16:42:00
전 너무 건강한가봐요 ;; 구석기시대에 살아도 살아남을 위대한 유전자. 다만 시대를 잘못 타고났다고 할 수 밖엔....
187
2015-08-05 20:33:56
0
아니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이럴수 있나
[새창]
2015/08/05 16:42:00
어차피 운동 평생한다 생각하고 너무 급하게 하지 않으려는 마음은 있는데 그래도 앞자리 5는 정말 그 의미가 남다른 느낌 ㅋ 하 전 다시 3키로 뺄생각하니....(시무룩) 5에서 더 멀어진 이 상황 내 식욕을 쳐내버리고 싶네요. 우리 힘내요 진짜.
186
2015-08-05 20:30:42
1
아니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이럴수 있나
[새창]
2015/08/05 16:42:00
몸이 너무 솔직해서 당황;;
185
2015-08-05 17:09:02
1
아니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이럴수 있나
[새창]
2015/08/05 16:42:00
맞아요 그렇게 운동 빡시게 했는데!!!! 먹는다고 다찌니!!!!
이 배은망덕한 몸뚱아리야!!!!!!!
.....네. 힘내요 우리 (훌쩍)
184
2015-08-05 17:06:03
1
아니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이럴수 있나
[새창]
2015/08/05 16:42:00
'너무 맛있어서 안먹을수가 없으니'
이 말 진짜 개 공감. 어떻게 제맘을 그렇게 잘 아세요.
183
2015-08-05 17:00:51
1
아니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이럴수 있나
[새창]
2015/08/05 16:42:00
운동 빡세게 안했으면 덜 억울했을텐데...
먹는다고 찌다니 너무 당연한 진리에 웃음이 ㅋㅋㅋ
아. 내몸아 이럴 땐 좀 유두리있게 거짓된 삶을 살 순 없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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