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혜씨께 선물하고 싶은 볼펜 [새창]

잘써지는게 아니라 잘서지는거 ㅋㅋ

561 2015-06-21 00:46:03 0

오바마와 우산.jpg [새창]

근데 정은이 저새끼는 옷좀 어떻게 안되나... 어차피 국민들도 지 검소하지 않은거 아는데 차라리 쪽팔리지라도 않게 제대로 좀 입고다니지

560 2015-06-21 00:28:18 0

[약혐]흔한 대륙드라마 그리고 그에 대하는 대륙인들의 댓글 [새창]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

559 2015-06-20 06:05:31 1/6

오늘자 오늘만 사는 웃대 [새창]

근데 이런거 보면 신전성능 테스트 하려고 무기회사들이 저런데 몰래 팔아넘기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듦

558 2015-06-20 04:08:55 1

대통령의 남편은 뭐라고 불러요?.jpg [새창]

영남편?

557 2015-06-19 02:56:29 0

[새창]

1동의합니다. 자극적인 제목으로 사람들을 말 그대로 음모론으로 끌어들이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첫줄에 쓰신대로 아신다면 이런글은 안쓰는게 옳습니다.
다 지난일이 되고 미스터리게 같은곳에 엔터테인먼트 목적성으로 올라오는 글이라면 괜찮겠지만(아폴로 달탐사는 사실 거짓이었다?? 같은걸로)
하지만 이건 지금 현시점의 현재상황입니다. 이런 이야기에 흥미가 끌리는게 사람으로써 당연한 일이지만 자제해야겠죠

556 2015-06-19 02:42:48 0

[새창]

기침할때 팔로 가리는게 기본인데 '이보게들 나 기침한다네'하고 사방에 튀겨가며 기침하는 사람들 진짜 극혐이예요. 사람들이 오바해서 깔끔떤다는 느낌이 들 사회 분위기가 되어야 해요. 그까짓거 쪼잔하게 또는 괜히 깔끔떤다는 소리가 안나야 합니다

555 2015-06-19 02:35:01 1

아내를 혼자 죽게해야하나.. 정말 심각하게 고민되더군요.. [새창]

정말 천만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554 2015-06-19 02:30:57 0

닭정부와 소름끼치게 똑같은 조직 [새창]

정보은폐및 조작, 삽질, 근성론, 선동과 몰아세우기 (공산주의자, 빨갱이, 민족반역자), 책임 전가와 도마뱀 꼬리 잘라내기, 부정부패와 이를 타도하기 위한 움직임을 배제해기 위해 똘똘 뭉치는 단합력, 겉만 번지르르한 기술력(세계 최고 IT강국, 동아시아의 기적 제로센), 쇄뇌교육(범죄자 미화, 역사왜곡), 개판 오분'후' 통제체계, 중구난방인 임시방편(수 많은 중앙본부'들', 항공전함과 항공 잠수함, 자살돌격 전용기와 전용 보트, 전용 잠수정, 대공 대나무 폭죽)

그래도 다른점은 일본 육해군처럼 총겨누고 대립하진 안내요, 다들 한결같이 등신들이라

553 2015-06-18 17:18:17 0

원래 진지해야 웃긴거잖아요ㅋㅋㅋㅋ [새창]

어미새의 불륜 .txt

552 2015-06-18 17:15:50 0

올 해 들어 제일 웃기고 기가막힌 사진 [새창]

벼가 덜 익어서 안숙이는게 아니라
머리에 든게 없어 가벼운 탓에 그런거

551 2015-06-18 08:13:19 0

(스압) 과거 - 현재.jpg (有) [새창]

길에서 똥싸시는분 위에 사진 군인분은 세월이 지나도 늙지 않으셨군요

550 2015-06-18 07:59:42 0

KAIST, ‘뽀샵 사진’ 판독해주는 기술 개발 + 여자의 분노 [새창]

포샵은 공돌이가 개발했지. 포샵여부를 판독하는 기술도 공돌이가 개발했다.
하지만 곧 어느 공돌이가 포샵여부를 판독하는 기술을 속이는게 가능한 포샵또한 개발할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은 포샵여부를 판독하는 기술을 속이는게 가능한 포샵 기술의 사용여부를 판독하는 기술을 공돌이가 개발하겠지.
그리고 그 다음은 포샵여부를 판독하는 기술을 속이는게 가능한 포샵 기술의 사용여부를 판독하는 기술을 속이는게 가능한 포샵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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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은 ................

549 2015-06-17 11:17:37 0

5년동안 한결같이 집까지 데려다 준 남친의 최후.jpg [새창]

혼자서 아군 수십명을 저격한 적군이 거의 다 잡았는데 투항해온 느낌이다

548 2015-06-16 20:45:50 0

BGM)못생긴 피카츄 타투의 진화.jpg [새창]

11초딩때 저거 진짜 먹어보고 싶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