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 관찰을 하고 천체의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음. 지구 공전을 이용해서 하는데 찾아보시면 알아요. 측정한 천체의 거리를 알고 빛의 속도도 알고 있으니까 측정한 거리가 빛이 가면 몇년 걸리는 거린지를 알아낼 수 있죠. 몇광년인지 기록합니다. 그렇게 사방을 둘러보니 가장 멀리 보이는게 빛이 139억년동안 날아간다면 닿을만한 거리에 있는 천체더란겁니다. 반경 139억광년거리까지밖에 안보인다구요. 그 뒤 더 멀리에 무언가가 더 있을테지만 아직은 보이지 않아요. 우주가 생기기 전에는 빛이 없었겠죠? 생기자 마자 각자 빛을 사방으로 뿜었다고 해봅시다. 아까 말한 가장 멀리보이는 것 그 뒤에 것에서 우리 눈까지 올려면 139억년 이상 걸릴텐데 안보인단건 아직 오는 중이란거고 우주가 139억년밖에 안됐단 말이 되죠. 과학자들 존나 똑똑하져? 쩌는듯
http://stopmasturbationnow.org/science/breaking-news-masturbation-caused-6-8-earthquake-strikes-fukushima-japan-tsunami-warning-issued/ 사람들 딸친게 바다로 흘러들어가 후쿠시마에 지진을 일으켰다는군요. 일본은 지구상에서 가장 변태스러운 곳이며 여성들이 해양생물에게 습격당하기 까지 한답니다. 소설을 쓰고있네. 추천 반대버튼도 Pray For, Pray Against네요. 세상에 이렇게 멍청한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
개독들 발상한번 쩌네. Sin zones?? Self-raping?? 저건 학대다. 사이트 들어가보니 "자위하는 사람도 투표권을 주어야 하나?", "17세 소년, 자위하다 번개맞다." , "자위행위가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분화구 활동을 촉진시킨다는 사실", "자위행위가 후쿠시마에 진도6.8의 강진을 일으켜 쓰나미 경보 발령"등의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지어내어 신앙을 들먹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