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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2016-08-14 10:28:32 1
[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3편 [새창]
2016/08/13 12:35:58
그런가요? 예를 들면 어느 부분이 그런지 알고 싶네요.

사실 굉장히 많이 생략하고 줄여서 쓰는건데, "이러이러한게 있더라"하고 소개하고 마는게 아니라 나름 리뷰글인지라 어느정도 시대상과 정황 설명등은 필요하기 때문에 앞의 서론부분이 길어지는 면은 있습니다.

예를들면, USS Akron과 TB-3, XF-85등을 소개하기 위해 공중항모의 개념에 대한 설명과 당시 공중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먼저 들어가는거죠. 그런걸 이미 다 알고 특정 모델의 기술적 특성만 알고싶어하시는 전문가들만 읽는 글이 아니니까요.(애초에 저부터 그런 전문가가 아니구요ㅠㅠ)

그래도 내용이 많다고 느껴지시면 볼드체나 빨간 글씨만 읽으셔도 됩니다.
1551 2016-08-14 10:19:58 0
[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3편 [새창]
2016/08/13 12:35:58
맞는 말입니다.

다 맞는데, 4호는 조금 아닌듯. 4호는 몇형이냐에 따라서 성능이 천차만별이거든요. A형은 최대장갑 15mm에 대전차기능 전무한 75mm단포신이고 H형은 최대 80mm장갑에 장포신으로 2번이나 교환한 장포신 75mm대전차포에 쉬르첸까지 장비하죠.
오히려 3,4호 전차는 일찍 등장한것도 아니고 등장 당시 기준으로도 체급이 딸려서 개량하기전까지는 별반 도움이 안되는 존재였어요.
프랑스 침공시에 실험적으로 투입했던 3,4호 전차들의 손실률은 어마어마했고, 프랑스 전차들은 설계부터 싸움이 되지 않는 거구의 중장갑 전차들이었죠. 다만 이들 프랑스 전차들이 스펙상과는 달리 효율이 떨어지는 설계로 인해 실전투력이 굉징하 떨어진 경향이 커요. 전차자이 포탑조작도 한다던가, 쓸만한 주포는 차체에 달렸는데 좌우포각조절이 불가능하다던가, 관측창이 없어 해치를 열과 나와서 봐야한다던가, 기동성이 거지라던가 등등이요.
1550 2016-08-14 10:11:47 0
[밀게부흥기원] 멈추지 않는 폭주기관차(?) 최상을 논하다 [새창]
2016/08/14 00:37:33
잠깐, 그 나치인줄 알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지을때 생각 못했나?
1549 2016-08-14 09:53:31 0
[새창]
이게 간도 먹고 몽골이랑 국가연합한다는 소리랑 뭐가다르냐... 뜬구름 잡고 있네. 일단 지르고 보는건가?
공약 안지키면 판단해서 처벌 정하는 위원회같은걸 만들어야 합니다.
1548 2016-08-13 23:46:06 0
[새창]
1그 국정원에서 보낸 사람일 수도 있는데요. 아이디 수십개씩 써가면서 내분 조작 선동 분탕질 하던게 어디의 누구들인지 기억 하시죠?
1547 2016-08-13 23:42:09 0
[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3편 [새창]
2016/08/13 12:35:58
월탱하시면 전차 클릭해서 디테일 읽어보세요. 꽤나 세밀하고 흥미로운 사례를 수록해놓기도 합니다. 직접 전차 복원하고 만져가며 게임 깎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월탱 전차들중에는 밸런스상의 문제와 인기등의 이유로 페이퍼플랜이 꽤 많습니다. 특히 저티어를 제외한 프랑스 테크나 독일의 고티어등이 대표적이죠.
1546 2016-08-13 23:36:21 0
[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3편 [새창]
2016/08/13 12:35:58
헉. 닉변도 안했어?!

닉언죄입니다. 부디 자비를...
1545 2016-08-13 23:35:25 6
[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3편 [새창]
2016/08/13 12:35:58
떡장갑 드립 되게 두근거리면서 쳤는데, 놀랄만큼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ㅠㅠ
드립에도 관심좀 주세요. 매 글마다 꼭 서너개씩은 넣는데 재미가 없나봐요...

1544 2016-08-13 23:30:56 1
[밀게부흥기원] 2차대전의 병맛 무기들-3편 [새창]
2016/08/13 12:35:58
다 아는게 아닙니다. 관심이 있으니 들은 썰들이 있고, 나중에 "대충 이런게 있었던것 같은데" 하면서 이름도 가물가물하게 생각나는것들을 검색하고 조사해서 잡설이랑 개인적 의견을 섞어서 글을 불릴 뿐입니다. 글이나 끄적일 줄 아는 재주가 있을 뿐이지, 정말 많이 아시는 분들은 따로 있습니다.
1543 2016-08-13 23:23:57 68
조선의 천재 수학자.jpg [새창]
2016/08/13 11:33:32
친구 없었을것 같아
1542 2016-08-13 23:12:10 0
[새창]
11아뇨, 일반 포랑 똑같죠. 다른점은 약실이 여러개라는점. 적어도 약실은 여러개로 식혀가면서 쏘니까 조금 낫겠죠.
그래도 포신이 하니이니까 확실히 한계가 있고, 가격과 포탄 구경이 허락하는 선에서 개틀링같은 회전배럴을 채택하죠.
1541 2016-08-13 23:08:43 1
'위안부' 피해 할머니 돕는 유재석 향한 도 넘은 '비방' 논란 [새창]
2016/08/13 20:27:04
천박하다......
1540 2016-08-13 22:53:30 8
초스압) 한 달 나비 작가의 개미 기르는 만화.jpg [새창]
2016/08/13 15:30:40
괜찮아요. 모르는건 안보이기 때문에 얼만큼 알던간에 모두 안다고 느낄겁니다. 모르고 지나치신게 있을 수도 있어요.
1539 2016-08-13 18:36:24 1
주스의 위험성~부엌에서 미사일처럼 발사 [새창]
2016/08/13 14:09:39
저기... 밀리터리게에 쓰셔도 되겠는데요 이거?
1538 2016-08-13 17:55:13 1
[새창]
참 저런 의식으로 이 세상을 사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게 가끔 믿기지가 않아요. 세상이 모두 양식있는 사람들만으로 채워져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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