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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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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부터 부정선거인것 알고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요, 총선이 엑셀파일같은데 집계숫자 기록해놓고 마지막에 원하는 숫자 하나 바꿔 타이핑 해넣어서 51.6%숫자 만들 수 있는것이 아니래요. 체계적이고 치밀하게 조작을 해서 일부 데이터를 조작해 원하는 상황으로 끌고가는거지 100퍼센트 전체수준에서 0퍼센트부터 100퍼센트까지 갖고 놀듯 맘대로 다 바꾸어낼 수 있는게 아니라 조작승리도 어느정도 ㄹ혜표가 있어줘야 승리상황으로 끌고 갈 수 있는거죠. 조작해서 승리한 후 집권시작했는데 너무 말도 안되서 사방에서 의문을 품을만하지 않도록 어느정도 인기가 있어보이는 삐까뻔쩍한 "박정희 딸"이란 타이틀을 가진 ㄹ혜를 꼭두각시로 군림시킨것도 맞는데, 그만큼 ㄹ혜표가 어느정도 나와줘서 조작한게 성공할 가능성도 있어줘야 했기 때문에 ㄹ혜를 패로 고른거기도 합니다. ㄹ혜가 막 전국에서 1만표받고 그랬는데 조작으로 51.6퍼센트 만들고 당선시키는거같은건 불가능해요. 즉, 조작이 있어도 압도적인 차이로 이겨버리면 어쩔 도리가 없기 때문에 아직은 투표가 아주 의미가 없는건 아닌겁니다.